<한승우> 성숙하고 깊이 있는 눈빛, 카리스마 매력 발산! 뷰티쁠 6월 호 비주얼 화보 장식
- 한승우, “군대에서 가장 나답게 사는 방법을 배워, 긍정적인 에너지 덕에 앞으로의 삶 기대돼.”
- 한승우, “팬분들과 빨리 만나고 싶어 열심히 작업 중, 설레는 마음이 크다.”
- 한승우, “음악은 하면 할수록 물음표 같아, 그래서 매료되는 같다.”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1년 6개월 만에 여유롭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한승우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승우는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남친룩을 입고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뽐내며, 그 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매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뷰티쁠 6월호] 한승우 보도자료 (2).jpg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선 한승우
새로운 출발점 앞에서 있는 그는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설렘이 더 크다며 그의 심정을 전했다. 덧붙여 “새로운 시작 앞에 선 항상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이제는 이 불안함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제 서른이 된 한승우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기다렸다. 이제는 서른이라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뷰티쁠 6월호] 한승우 보도자료 (3).jpg
한승우의 즐거움
자신의 음악을 기다리는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새로운 앨범 작업에 참여해 곡을 쓰고 있다는 한승우는 “곡 쓰는 걸 좋아하는데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돼 쓸 내용이 없어, 군대 생각밖에 안 난다”라며 웃었다.
그는 전역 후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하나 둘 공개되는 것을 보며 즐거움을 느낀다며 전했다.
"오늘 하루도 누군가 어디선가 나를 찾아 줬다는 것으로 너무 감사하다"는 한승우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6월 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