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이즈 주연, 풋풋한 소년과 성숙한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주얼 화보 공개
- 주연, “팀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 순응하지만 무대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의견을 내세우는 편”
- 주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것에 몰두”
- 주연, “‘무대 위의 아이콘’ ‘화보의 아이콘’이 되고 싶어”
- 주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 모두가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것, 그렇기에 올해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
[싱글즈 2월호] 더보이즈 보도자료 (1).jpg
[싱글즈 2월호] 더보이즈 보도자료 (2).jpg
[싱글즈 2월호] 더보이즈 보도자료 (3).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2017년 첫 정규 앨범 <REVEAL(리빌)>을 통해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입성, Mnet의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것에 이어
작년 9월 발매한 미니앨범 <CHASE(체이스)>의 앨범 판매량은 30만 장을 넘기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룹 더보이즈 주연의 심쿵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일상 속 순간을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주연은 상큼한 소년 같은 모습부터 빠져들 것만 같은 강렬한 눈빛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소장하고 싶은 남친짤을 만들어 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장난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뜻밖의 훈훈한 모멘트를 완성, 카메라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 스태프들까지 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무대에서도 일상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주연
늘 멤버들과 함께하다가 2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 카메라 앞에 섰다는 더보이즈 주연은 걱정과는 달리 스포티하면서도 파워풀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주연은
“팀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 순응하는 편.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무대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의견을 내세우는 편이다”라며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자 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매사에 열정적이고 싶다. 요즘엔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으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곤 한다”라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함을 보여줬다.
‘주연’하면 떠오르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고 싶어요
농구, 게임, 영화 그리고 요리까지, 취미조차 하나만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를 즐긴다는 주연은 스스로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로 ‘다양성’과 ‘자유’를 꼽았다. “여러 가지 시도를 거리낌 없이 하는 편인 것 같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있지 않은가. 아이콘이 되고 싶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주저하지 않는다”라며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어렸을 때 무대 위에서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아티스트들을 보며 멋있다고 느꼈던 것처럼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 모두가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지 않나”라며 가수로서 느끼는 책임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일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며 주목해야 하는 K-팝 아이돌로서의 스타성을 인정받은 그룹 더보이즈는 오는 3월,
첫 일본 정규 앨범 <브레이킹 던'(Breaking Dawn)> 발표를 앞두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브레이킹 던’은 다니엘 김(Daniel Kim)과 타키(Takey) 등 유명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공개 전부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언제나 기대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 더보이즈 주연의 소장하고 싶은 여심 저격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체 글
<소년과 남자 사이, 더보이즈 주연>데이트하고 싶은 심쿵 남친룩 화보 공개!
<아이즈원 유리, 채원, 사쿠라, 나코>‘꽃이야? 요정이야?’ 역대급 미모 화보 공개!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2018년 미니 1집 < COLOR*IZ>로 데뷔한 이래 ‘FIESTA(피에스타)’, ‘Panorama(파노라마)’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걸그룹 아이즈원 유리, 채원, 사쿠라, 나코 네 명의 소녀들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만개한 꽃으로 다가오는 봄 분위기를 연출한 이번 화보에서 네 명의 소녀들은 꽃보다 더 화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스태프들로부터 ‘봄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가 켜지면 금세 진지해진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며 매혹적인 분위기의 A컷을 뽑아냈다.
특히, 사랑스러운 드레스부터 매니시한 수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전문 모델다운 포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즈원은 작년 한 해 동안 발매한 3장의 앨범 모두 초동 35만 장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케이팝 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3일 온택트로 진행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핫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유감 없이 보여줬다.
꽃보다 예쁜 아이즈원 유리, 채원, 사쿠라, 나코의 넘사벽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위트홈, 배우 이진욱> 계속 훔쳐 보고 싶은 스위트하고 멋진 남자! 싱글즈 2월호 표지 장식!
-이진욱,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속 편상욱으로 반전 매력 공개
-이진욱, “<스위트홈> 오프닝을 보면서 ’이 드라마 잘 되겠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어”
-이진욱, “작품이 주어지면 24시간 작품만 생각해, 연기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드러나는 게 제일 좋아”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오픈과 동시에 10여 개국의 차트 1위에 오르며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스위트홈>에서 어둡지만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 ‘편상욱’을 연기한 배우 이진욱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화보를 공개했다.
옆집에 이런 남자가 있다면 매일매일이 설렐 것 같은 담백하고 스위트한 이진욱 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바라만 봐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심쿵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작품 속 과묵하고 무거운 캐릭터와 상반되는 일상 속 친근한 콘셉트를 이진욱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정한 미소로 어색함 없이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 완벽한 조각 외모까지 ‘도대체 안되는 게 뭐냐’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진욱’하면 선뜻 떠올리지 못한 캐릭터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싶어
숨 고를 틈도 없이 몰아치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인물들, 파격적인 비주얼까지 흥행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고 호평받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베테랑 배우 이진욱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첫 오프닝을 보자마자 잘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그는 “작품이 주어지면 24시간 작품만 생각한다. ‘이러면 어떨까?’란 질문을 내게, 또 주변에 끊임없이 던진다”라며 몰입도 높은 연기의 비결을 밝혔다.
특히, “배우는 하고 싶다고 해도 할 수 있는 배역이 많지 않다. 그런 맥락에서 ‘이진욱이 아닌 줄 알았다’는 말은 내 노력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의미가 크다”라며 ‘연기 변신’에 대한 깊은 감회를 전했다.
오늘보다 내일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평소에는 화보 속 이미지처럼 털털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이진욱의 이름 앞에는 ’나이스하다’는 수식어가 붙는다. “내가 신인이었을 때, 현장에서 느낀 불편했던 기억이 몇 가지 있다.
그저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함께하는 동료들을 향한 다정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실수와 실패가 없는 삶은 이 세상에 없다.
그걸 받아들이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 자세와 방법이 중요하지. 항상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쉽진 않다(웃음)”라며 자신만의 인생관도 밝혔다.
한편, 영화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서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멜로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이진욱은 이번 <스위트홈>을 통해 배우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악으로 시작해 점차 인간적인 면모를 더해가는 입체적 서사까지 완벽하게 묘사한 그의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또 다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배우 이진욱의 심쿵 매력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