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약 4년 만에 새로운 유닛 ‘비투비 포유’를 결성해 미니 1집 <INSIDE>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비투비 이민혁&프니엘의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BE WILD’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민혁과 프니엘은 장난기 넘치는 평소의 이미지와는 달리 그윽한 눈빛과 섹시한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임하다가도 중간중간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와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드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이번 촬영을 위해 네일 아트까지 받았다고 밝히며 프로다운 열정을 발휘,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엄지를 치켜세울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한편,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이 결성한 유닛 비투비 포유는 미니 1집 <INSIDE>로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뮤지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오는 1월 23일에는 온라인 콘서트 <INSIDE>를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진지한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로 블랙홀 같은 매력을 선보인 이민혁 & 프니엘의 와일드한 흑백 화보는 <뷰티쁠> 1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마이걸 아린의 여신 화보를 공개했다.

 


로라 메르시에의 감성적인 프렌치 무드를 콘셉트로 한 이번 촬영에서 아린은 자연스러운 광채가 빛나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역대급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청순한 분위기부터 빠져들 것만 같은 고혹적인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 촬영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한편 아린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 편에서 생애 첫 해안 절벽 등반에 도전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 분당 시청률 8.9%로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또한 2020년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떠오르는 대세 아이돌로서의 위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넘사벽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린의 뷰티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http://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철, <솔로 말고 멜로>, <청춘기록> 등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성장 중인 배우
-김민철, “20대가 되고 난 후의 책임감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어, 무엇을 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해”
-김민철, “박보검 선배님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현장에서 연기할 때의 집중력”
-김민철, “울고 싶을 땐 우는 게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들고 한 단계 성장하게 만든다고 생각해”
-김민철, “2021년에는 열심히 오디션을 보고, 작년보다 더 많은 작품을 하고 싶어”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필수연애교양>, <청춘기록> 등에서 풋풋하고 담백한 연기를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민철의 반전 매력 화보를 공개했다. 


댄디한 슈트부터 와일드한 가죽 재킷까지 다양한 룩을 선보인 이번 화보에서 김민철은 부드러운 소년의 이미지와 거칠고 섹시한 상남자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존재감 넘치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 여심 저격하는 치명적인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

 

연기를 향한 열정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배우 김민철은 배우 오디션을 보기 위해 성실하게 공부하고 반장까지 맡으며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냈다. 2018년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로 꿈꾸던 연기를 시작, 탈락의 고배도 수차례 마셨다. “극복하는 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실망감, 자괴감 등을 더 느끼려고 한다. 

그런 감정들이 배우로서 나중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편이다”라며 매 순간마다 연기를 생각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박보검 선배님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현장에서 연기할 때의 집중력이다. 그리고 힘들 법도 한데 항상 웃고 있고, 스태프 한 명 한 명 챙기시는 것에 감동했다”라며 소속사 선배처럼 멋진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2021년엔 ‘김민철’을 더 알리고 싶어요

사극이나 장르물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캐릭터의 인생을 모두 담아내고 싶다는 김민철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가보다는 <포레스트 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싶다.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영화가 그 방향을 조금씩 보여주더라”라며 본인이 꿈꾸는 연기에 대한 신념을 진중하게 밝혔다. 

특히, “2021년에는 열심히 오디션을 보고, 작년보다 더 많은 작품을 하고 싶다. ‘김민철’이란 이름을 좀 더 알리고 싶은 욕심도 있다”라고 밝히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이제 막 청춘의 기록을 시작한 배우 김민철의 대체 불가능 매력이 담긴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http://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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