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뷰티쁠 2월호 표지 장식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5년 전 무대 위의 필릭스와 달리 현재는 저만의 색이 더 짙어졌어요.”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제가 받은 행복을 스테이에게 다시 2배, 3배 선물해주고 싶어요.”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소년미가 매력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필릭스는 신비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도 필릭스만의 색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세계 무대로 발을 넓혀나가는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JYP 최초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아티스트이다.

캐스팅 당시 이 정도의 아티스트가 될 거라고 상상했는지의 질문에 필릭스는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그것보다 아티스트로서 우리 팀만의 음악과 색깔, 그리고 팀 내에서 제 포지션이 가지는 의미를 찾는 것에 집중할 뿐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편하고 즐겁게, 또 스테이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달리고 싶다고 밝혔다.

필릭스의 행복의 순간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팬데믹 상황이 완화된 뒤 맞은 월드투어 중이다. 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묻는 질문에는 “오랜만에 전세계 스테이를 보며 무대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특별해 하나만 콕 짚어 말할 수 없다.”고 답하며 요즘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그중 많은 부분은 스테이에게서 받은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여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필릭스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2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기주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대본을 받았을 때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몰입해서 읽었다””
- 진기주 “나는 보통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내 모습이 편안해 보이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진기주의 매력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진기주는 화이트 터틀넥, 블랙 원피스 등 다양한 룩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카메라 앞에서 프로답게 촬영에 임하는 진기주의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진기주의 끌림

방영 예정인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촬영이 끝난 후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진기주는 촬영이 끝난 후 긴장이 풀려 그런지 조금 아프긴 했지만, 회복 후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서 열심히 꾸몄다며 근황을 전해왔다.

진기주는 처음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몰입해서 읽어 내려갔다. 1부 대본을 다 읽자마자 이건 꼭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보통 배우 진기주는 어떤 작품에 끌리냐는 질문에는 “나는 즉흥적인 편이다. 이번 작품처럼 한 문장에 꽂히는 경우도 있고, 대본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연기를 하며 읽는 때도 있다.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내 모습이 편안해 보이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라며 진기주의 캐릭터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도 말해주었다.

배우 진기주의 새로운 동력

새로운 해에는 어떤 동력으로 나아갈 생각이냐는 질문에 진기주는 “이전까지 연기를 하는 원동력은 ‘재미’였다. 무조건 재미있고 즐겁고 제일 잘하고 싶은 일이었다. 물론 그 마음도 여전하지만, 지금은 새롭게 실력을 쌓아 적립을 해야 하는 때인 것 같다. 아마 다음 작품을 하고, 또 다음 작품을 할 때쯤 또 다른 동력을 찾게 되겠지. 그렇게 다시 차곡차곡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해 나가고 싶다”라며 진기주의 새로운 다짐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배우 진기주가 출연한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는 2023년 방영 예정이다.

진기주와 함께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배인혁, “일단 도전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그 욕심 덕분에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동시에 일을 계속 하는 원동력도 됐다”
- 배인혁,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어… 오롯이 캐릭터로 보여지고 싶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치얼업 활동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배인혁의 매력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인혁은 브라운 컬러의 수트를 매치하여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화보를완벽하게 소화했다. 눈 깜짝할 새 촬영에 몰입하는 배인혁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배인혁의 원동력

<치얼업> 의 종영 이전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배인혁은 “거의 1년만에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본가에 가서 부모님도 뵙고 왔다.” 라며 그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2년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배인혁은 “어느 순간 감정과 욕심에 최대한 솔직해져야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다.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도전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그 욕심 덕분에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고, 주변 사람들도 고생시킨 것 같지만 동시에 일을 계속 하는 원동력도 됐다.”라며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한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인혁의 편안함.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는 “작품 속에 있을 때 배인혁이 떠오르는 게 아니라 오롯이 캐릭터로 보이는 배우. 그 세계에 실존하는 인물처럼 느껴졌으면 한다.” 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편안한 배우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배인혁이 출연한 <치얼업> 은 12월 13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배인혁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싱글즈> 공식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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