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포만감과 바삭함 자랑하는 역전우동 신메뉴를 만나보세요!
- 고기 본연의 풍미와 바삭한 식감 살린 역전돈까스·더블치즈돈까스 2종 출시
-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비빔물면'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 입맛 저격
더본코리아의 우동·덮밥전문점 역전우동0410(대표 백종원, 이하 역전우동)이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식감을 강조한 ‘돈까스 2종(역전돈까스, 더블치즈돈까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소비자의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출시한 것으로, 남녀노소 식사 메뉴로 선호도가 높은 돈까스를 역전우동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특히 돈까스 본연의 맛과 특징에 집중해 두툼한 등심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점이 특징이다.
먼저 ‘역전돈까스’는 질 좋은 돼지 등심을 바삭하게 튀겨내 고기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역전우동만의 노하우로 개발한 데미글라스 소스를 뿌려내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더블치즈 돈까스’는 등심돈가스 위에 슈레드 모차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푸짐하게 올려내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특히 2가지의 치즈가 풍성하게 사용된 만큼 진한 풍미뿐만 아니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까지 자랑한다.
기호에 따라 따로 제공되는 매콤한 맛의 ‘빽콤소스’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역전우동은 곧 다가올 무더위를 겨냥해 ‘비빔물면’도 함께 선보인다. 매콤 달콤한 특제 비빔소스와 뛰어난 감칠맛의 살얼음 육수를 넣은 메뉴로, 시원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이번 돈까스 2종은 역전우동의 주 고객층인 10~20대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출시한 만큼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 차별성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먹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개점한 '역전우동0410'은 옛날 기차 앞과 길거리 포장마차, 휴게소에서 즐기던 우동 한 그릇과 식사를 간편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우동, 소바, 덮밥 전문점이다. 오픈형 주방으로 조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나만의 식사 공간이 필요한 혼밥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