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규리, <치얼업> 으로 본격적 배우 활동 시작. ‘태초희’ 그 자체라는 평
- 장규리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대학교 응원단과 그 응원 문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 <치얼업>의 테이아 부단장 ‘태초희’로 돌아온 장규리의 다채로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규리는 블랙 드레스를 매치하여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카메라 앞에서 시시각각 다르게 변하는 장규리의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태초희 그 잡채’ 장규리

<치얼업>의 태초희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만큼, 촬영을 마친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는 질문에 장규리는 “끝난 느낌이 들어야 시원섭섭할 텐데 아직 촬영이 끝났다는 사실이 실감조차 나지 않는다”며 드라마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규리는 “초희는 나랑 닮은 모습이 많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편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 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규리의 넥스트 스테이지

초희로 많이 성장한 만큼 다음 작품에 대한 고민도 크겠다는 질문에 장규리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 라며 차기작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했다. 또한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우 장규리가 출연한 드라마 치얼업은 SBS에서 방영 중에 있다.

배우 장규리와 함께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프라임킹즈 트릭스 “언젠가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팀이 되는 게 목표.”

- 프라임킹즈 넉스 “늘 스스로 멋진 댄서라고 말해왔으니까 자격을 증명하고 싶었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 크루 프라임킹스의 강렬한 매력을 담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웨어울프’ 라는 촬영 콘셉트에 걸맞게 카메라 앞에서 야수처럼 돌변하는 모습에 스태프들도 모두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끝나지 않은 프라임킹즈

 프로그램 밖에서도 메가크루 미션을 이어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질문에 넉스는 “<스맨파> 출연 전부터 메가크루 미션에 대비했다. 메가크루 미션이라면 우리 색깔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메가크루 미션 문턱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보여줄 기회가 사라졌지만 순응하면 그냥 ‘탈락해버린’ 팀이 될 것 같았다. 우리는 늘 스스로 멋진 댄서라고 말해왔으니까 자격을 증명하자, 그래서 사비를 모아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했다” 라고 말하며 프라임킹즈 크루들과 함께 완성한 메가크루 미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프라임킹즈의 다음

프라임킹즈의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트릭스는 “유튜브는 5년 전부터 시작했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탄력을 받았다. 프라임킹즈와 크럼프 문화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언젠가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팀이 되는 게 목표다. 퍼포먼스 영상도 꾸준히 선보일 거고, 한국의 전통 문화에 크럼프를 접목한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니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 라며 프라임킹즈의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다.

한편, 프라임킹즈는 11월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프라임킹즈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공식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지섭, 영화 <자백>에서 성공한 사업가 유민호 역으로 출연
-소지섭,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하고 치열하게 연기하며 촬영했던 것 같다.”
-소지섭, “자꾸 새로운 것, 도전할 수 있는 것에 끌린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범죄 스릴러물 <자백>에서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 ‘유민호’ 역할로 돌아온 소지섭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소지섭은 블랙 컬러의 터틀넥과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카메라 앞에서 시시각각 다르게 변하는 그의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서스펜스 스릴러물, <자백>

10월에 개봉될 서스펜스 스릴러물 영화 <자백>은 스페인 영화 원작으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 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소지섭은 그 중 촉망 받는 IT 기업의 대표 ‘유민호’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한 남자의 처절함과 절실함, 예민함 등 다양한 감정을 짧은 러닝타임 내에 다 보여줘야 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작업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소지섭의 도전

소지섭은 필모그래피를 봐도 차기작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질문에 “영화나 드라마를 끝내고 다음 작품을 고를 때 전작과 비슷한 역할은 열심히 피해 다녔다. 물론 실패의 과정도 있었지만 그 역시 내게 도움이 되었다. 자꾸 새로운 것, 도전할 수 있는 것에 끌린다”라며 도전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또한 배우이자 인간으로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목격했을 때의 희열이 가장 크다고 대답한 그의 모습에서 도전을 동력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 소지섭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소지섭이 출연한 영화 <자백>은 오는 10월 26일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배우 소지섭과 함께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11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 http://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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