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우진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전 항상 준비되어 있다.”
AB6IX 대휘 “미래의 제 모습을 많이 그린다.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법으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AB6IX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가득 담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AB6IX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소년미 가득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 한 컷 한 컷에 몰입하는 AB6IX 멤버들의 모습에 촬영장의 모두가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가을 분위기 물씬, AB6IX
이번 뷰티쁠 화보에서 AB6IX는 색다른 무드의 프레피 룩을 보여주며 소년과 남자 사이의 훈훈한 모습으로 묘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역대급 남신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뷰티쁠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우진은 “최근 로맨스물 드라마에 빠졌다. ‘집돌이’라 쉬는 날엔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는 것 말곤 하는 게 없다.”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동현은 그동안의 활동을 ‘폭풍’으로 정의하며 “그동안의 활동은 폭풍처럼 휘몰아치기도, 태풍의 눈처럼 잠잠하기도 했다.” 는 소감을 밝혔다.
AB6IX의 다음 단계
대휘는 “지금 AB6IX는 다섯 번째 ep 앨범명이었던 ‘A to B’ 가 딱 맞는 표현 같다. A에서 B로 넘어가듯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의 AB6IX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이야기했다. 전웅은 20대에 꼭 도전해 보고 싶은 것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꼽으며 “더 많은 분들에게 제 이름을 알리고 싶다.” 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한편 AB6IX는 2019년 데뷔해 얼마 전 여섯 번째 EP <TAKE A CHANCE>의 타이틀곡 'Sugarcoat (슈가코트)'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만능돌’로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늘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 AB6IX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11월호와 <싱글플러스> 공식 웹사이트( http://www.thesingl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