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원, “’환승연애3’, 이전 시즌과는 다른 차별화된 분위기로 묵직한 울림을 줄 것 같아”
- 김예원, “’환승연애3’ 출연제의가 온다면 내 발로 직접 탑승하는 일은 없을 것”
- 김예원, “사랑이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이 나의 사랑 표현 방법.”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화제의 프로그램 <환승연애3>의 패널이자, 최근 뮤지컬까지 섭렵한 육각형 배우 김예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예원은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예원이 말하는 <환승연애3>
김예원은 <싱글즈>와의 인터뷰 중 환승연애의 새로운 시즌의 이야기를 어떻게 지켜보고 있냐는 질문에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이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는 도약의 시기였으면 한다”고 답했다.
또한 그녀는 “지금까지 13년 서사의 커플이 밝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예원의 사랑
‘다른 사람의 의중을 잘 알아채는 편’이라는 김예원은 스스로의 마음은 예민하게 포착하냐는 질문에 “내 마음은 꽤나 확실하게 느끼고 안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사랑을 깨닫는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마찬가지로 심플하다”고 말했다.
또 “문득 생각 속으로 파고들 때 그리고 웃음이 날 때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사랑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예원만의 독보적인 분위가 매력적인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