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 ‘갯마을 차차차’ 속 애틋한 삼각 로맨스를 이끌어가는 ‘지성현’ 역으로 열연
- 이상이, “’갯마을 차차차’, 남녀 간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홍반장과 지성현의 브로맨스 또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
- 이상이, “김선호와 호흡이 너무 잘 맞고 배울 점도 많아, 요즘은 내가 쫓아다니는 중”
- 이상이, “볼 때마다 초면이라는 반응, 배우로서 변화무쌍한 나의 얼굴을 인정한다는 의미라 기쁘다”
- 이상이, “내 꿈은 유명한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닌,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것”



[싱글즈 10월호] 이상이 보도자료 (2).jpg

[싱글즈 10월호] 이상이 보도자료 (1).jpg

[싱글즈 10월호] 이상이 보도자료 (4).jpg

[싱글즈 10월호] 이상이 보도자료 (3).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흥미진진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따듯한 감성을 지닌 캐릭터 ‘지성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상이의 훈훈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상이는 극 중 ‘홍두식’ 역을 맡은 김선호와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반면, 짝사랑하던 ‘윤혜진’에게 거침없이 고백하며 삼각 로맨스를 불태우는 등 극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무한 전파하며 촬영장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띄운 이상이는 로맨틱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댄디한 느낌의 코듀로이 세트업부터 캐주얼한 아노락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연인에게 입혀주고 싶은 ‘남친룩’ 화보를 완성, 훈훈한 비주얼을 마음껏 과시했다.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그의 유머러스한 매력에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도,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른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심쿵 했다’며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

 

이상이와 <갯마을 차차차>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국민 사돈’으로 떠오른 이후,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다시 한 번 대세를 입증한 배우 이상이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도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그는 “단순하게 남녀 간의 로맨스물이 아닌, 홍반장과 지성현의 브로맨스 또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단순 로맨스물로 정의 내리기엔 재미있는 요소가 너무 많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선호 형에게서 진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같은 연극 무대 출신이라 겪었던 경험들도 비슷하다. 대학로에서 생활하던 때의 이야기를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이야기하며 동료 배우와의 찐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할 땐 하고, 놀 땐 놀자!

2014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곳에서 재능을 펼치며 배우의 길을 걸어온 이상이는 여전히 목마르다. 대본을 잘 외우는 것이 연기 철학이라는 그는 “대본을 잘 외우면 촬영 현장에서도 즐겁고, 지체 없이 완벽하게 촬영할 수 있다. 내가 맡은 배역을 중심으로 가장 많이 만나는 인물의 특징을 체크한 후, 마인드맵처럼 그리면서 대본 내용을 파악한다”는 말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어떤 배우든 역할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얼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 역을 하는 순간만큼은 캐릭터에 오롯이 이입이 되기에 ‘볼 때마다 초면’이라는 표현은 배우로서 나의 얼굴을 인정한다는 의미라 기쁘다”는 대답에서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섬세한 연출과 아름다운 영상미, 두근거리는 삼각 로맨스로 이른바 ‘갯차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 등 주연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상이는 극 중 ‘혜진’을 짝사랑하는 예능 PD ‘성현’ 역으로 출연,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이면서도 앞으로 세 사람의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종횡무진하는 천생 배우 이상이의 여심 저격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뭐지 이 분위기?’ 황제산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4인 4색 화보 공개
-걸크러시 귀환 ‘황보X제아X산다라박X치타’, 당당함이 넘치는 단체 화보 공개
-황보, "어른이라고 착각했던 20대가 내 인생 최고 힘든 시기였다"
-제아, "2년째 계속 되는 코로나 라이프, 오히려 다시 한번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산다라박, "지난 10년간 휴식기가 없는 루틴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움직였다"
-치타, "<프로듀스101>전 시리즈 출연, 이는 나에게는 상징적 의미가 있어"

[싱글즈 10월호] 황제산타 보도자료 (1).jpg

[싱글즈 10월호] 황제산타 보도자료 (3).jpg

[싱글즈 10월호] 황제산타 보도자료 (5).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파워 넘치고 걸크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황보,제아,산다라박,치타 4인 4색 단체 화보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들어온 순간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과시하던 4명의 그녀들은 이번 화보 속에서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통일하여 도시적이고 당찬 이 시대의 여성들의 느낌을 보여주며, 자유자재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능숙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어가 각자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여전히 음악과 무대가 그리운 가수

이번 화보에서 황보는 금발 긴 헤어와 데님 슬리브리스를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자유분방하지만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황보는 “샤크라로 데뷔하여 그 동안 래퍼로 활동했지만 항상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넘쳤다.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서 마음 속 묵혀둔 노래에 대한 갈증 풀어냈다. 2010년 곡을 발표한 이후 다시 노래 하기까지 10년 이상 걸린 것도 아이러니 했다”라는 답에서 여전히 변함없는 음악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최근 긴 헤어스타일에서 '숏컷'으로 파격적인 변신 한 제아는 화보 속에서 숏컷 헤어스타일과 꾸준한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가 돋보이는 미니원피스 스타일링 해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하여 무대에 대한 갈망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제아는 “코로나19가 완화되어 콘서트 규제가 풀린다면 바로 콘서트형 가수로 정착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시작의 순간, 나만의 음악 정체성을 찾고 싶다.

이번 화보에서 산다라박은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반짝이는 눈빛과 절제된 포즈만으로도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비디오스타>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이젠 예능캐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산다라는 최근 17년 동안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그 누구보다 분주히 움직이며 평소 엄두조차 낼 수 없다고 생각했던 뮤지컬까지 도전해나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그녀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산다라는 "데뷔 11년간 솔로앨범이 없어 너무 아쉽다"라고 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꼭 솔로 데뷔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듀스101> 시리즈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트레이너로 대중들에게 자리매김한 치타는 이번 화보 과감한 메이크업과 특유의 분위기로 현장에 있던 스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치타 역시 최근 새롭게 독립을 시작하며 "이전엔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한 음악을 했다면 독립 후엔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오랜 시간 가져온 음악에 대한 생각을 진중히 풀어냈다.


 

한편 새롭게 뷰티 브랜드 론칭하여 새 시작을 알린 황보, 첫 홀로서기를 만끽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 줄 제아, 산다라박, 치타까지 도전에 앞선 그녀들의 주체적인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황보X제아X산다라박X치타의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쁠 10월호] 차은우 보도자료 (1).jpg

[뷰티쁠 10월호] 차은우 보도자료 (2).jpg

[뷰티쁠 10월호] 차은우 보도자료 (3).jpg

[뷰티쁠 10월호] 차은우 보도자료 (4).jpg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맑은 음색과 순정만화 속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는 데 이어, 가수 활동뿐 아니라 tvN <여신강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차세대 연기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무결점 화보를 공개했다.

 

새하얀 세트장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차은우는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티 없이 맑은 역대급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자랑하는 그의 무결점 피부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모든 뷰티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을 만하다”라며 그의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공개된 화보 속 차은우가 사용한 제품은 수분을 채우며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파티온의 ‘아쿠아 바이옴’ 라인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주는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와 유익균, 히알루론산이 결합되어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더하는 ‘아쿠아 바이옴 수딩 앰플’을 사용해 스파에서 막 나온듯한 청량한 컷을 완성했다.

 

한편,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2위를 기록한 차은우는 2016년 연기를 시작한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으로 문가영과 호흡을 맞추며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연기돌 남자 부문을 수상,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차은우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아일랜드>에 캐스팅이 확정되어 새로운 이미지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가수 차은우와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함께한 잘생쁨 가득한 뷰티 화보는 <뷰티쁠> 10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