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린·용희, 12월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 주인공으로 발탁
- 예린, “연기 첫 도전, ‘어떤 일이든 도전해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잘 해내고 싶어”
- 용희, “원래 꿈은 배우, <마녀상점 리오픈>을 통해 연기는 물론 CIX 용희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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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2019년 누적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의 스핀오프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두 주인공으로 발탁,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여자친구 출신 예린과 CIX 용희의 매력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가을 햇빛이 비치는 화창한 날씨 속 만난 예린과 용희는 커플 화보가 처음이라며 어색한 웃음을 짓다가도, 촬영이 시작되자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그들은 따뜻한 색감의 니트와 함께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들의 완벽한 비주얼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둘의 얼굴합이 너무 잘 맞는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예린과 용희의 첫 연기, 설렘 가득한 도전

올 하반기 방영되는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의 주인공을 맡은 예린과 용희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예린은 “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크지만, 오히려 너무 열정적으로 몰입하다 보면 실수가 생기기 때문에 적당하게, 마음 편하게 연기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용희는 “처음에는 부담이 컸다. 하지만 스태프분들, 특히 감독님께서 응원을 많이 해주신 덕에 오히려 힘을 얻었다. 또 함께하는 다른 배우들도 서로 격려해 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때문인지 덩달아 용기를 얻었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들은 대본 리딩에서 첫 호흡을 맞췄을 때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잘 맞는 느낌이다. 완벽하진 않지만 만나서 연습하다 보니 점점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연기 연습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뮤지션에서 배우로, 그들의 이중생활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예린은 “음악과 연기는 표현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다. 연기의 경우, 내 생각이나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좀 어렵다. 아직 서툴지만 하다 보면 점점 나아질 거라 믿는다”라며 연기에 대한 고충을, 용희는 “무대는 생각한 것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해야 주목받는데, 연기할 때는 오히려 그런 부분이 과장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며 두 장르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더불어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건강관리 비법을 묻자 예린은 “요즘에는 비타민을 꼭 챙겨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용희는”잠을 잘 수 있을 때 많이 자려 한다. 요즘에는 아메리카노도 마신다. 카레인이 정신을 깨우는 데 한몫하더라”라며 컨디션 관리 팁을 이야기하기도.

 

한편, 12월 방영 예정인 <마녀상점 리오픈>은 꿈 없이 소심하고 무기력했던 남고생 한지호가 폐점의 위기에 놓인 마녀상점을 지켜내고 싶은 마녀 이해나를 만나 상점을 꾸려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판타지 로맨스다. <마녀상점 리오픈>에 합류한 용희는 극 중 평범한 남고생 ‘한지호’ 역을, 예린은 마녀상점 주인인 흑마녀 ‘이해나’ 역을 맡아 코믹과 로맨스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린과 용희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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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골든차일드 재현&보민의 짙어진 성숙미로 가을을 부르는 남신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재현과 보민은 세련된 슈트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여기에 흑백 이미지를 통해 가을 무드까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재현과 보민은 보머 재킷 또는 후디와 재킷을 레이어드하여 자유롭고 편안하지만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완벽한 가을 남친룩을 보여주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한층 깊은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감미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걸맞게 재현과 보민은 매 컷마다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 연출로 촬영 현장에서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는 10월 5일 정규 2집 리패키지 'DDARA'가 발매되며 이번 앨범 역시 골든차일드만의 역동적인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 앨범마다 탄탄한 완성도의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골든차일드’ 재현&보민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케미 돋는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준호, 어느 각도에서 봐도 ‘얼굴 천재’, 독보적인 아우라까지 더한 비주얼 화보 공개
- 김준호, “걱정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아, 그날 컨디션과 그날의 수에 모든 걸 맡기는 편”
- 김준호,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 함께한 동료 선배들은 은인과도 같은 존재”
- 김준호,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펜싱의 가치를 높이고 싶어”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펜싱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준 김준호 선수의 신이 내린 조각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올 화이트 룩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등장한 김준호 선수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촬영 시간 내내 본인의 표정과 포즈를 연구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그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김준호 선수는 클로즈업 컷에서도 CG 급 비주얼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수많은 A 컷들을 완성시켰고, 이전에 볼 수 없던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그의 조각 같은 비주얼에 또 한 번 감탄했다는 후문. 

 

펜싱 그랜드슬램, 김준호

김준호 선수는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펜싱의 주요 4대 국제 대회인 올림픽, 아시아경기대회,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야 이룰 수 있는 엄청난 성과이다.

 

김준호 선수에게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버틸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묻자, 가족과 동료 선수들을 가장 먼저 꼽았다.

특히,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 함께한 동료 선배들은 대표팀에서 10년 넘게 쌓은 노하우를 저에게 스스럼없이 전수해 줬어요. 덕분에 그랜드슬램을 단기간에 이룰 수 있었죠.”라며 동료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준호는 무엇이든 걱정한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그날 컨디션과 그날의 수에 모든 걸 맡겨요. 경기 후에 아쉬움도 물론 있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편이에요.”라는 그의 대답을 통해 운동선수로서 그의 강단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김준호만의 색깔

올림픽 이후, 김준호 선수를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그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연예계로 전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해 김준호 선수는 “본업인 펜싱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이고, 또 다른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것도 열심히 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 전했다. 

 

또한, 그는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펜싱의 가치와 본인의 벨류를 높이는 것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비인기 종목 특성상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훈련했고, 그런 과정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가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안타까웠어요. 그때부터 커리어를 탄탄히 다진 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어요.”라는 김준호 선수. 

 

운동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연예 활동을 병행하며 펜싱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펜싱에 대한 강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의 주역인 김준호 선수는 올림픽 직후, 여러 화보 촬영과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펜싱 선수로서의 본업은 물론이고 방송 활동도 즐겁게 이어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종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준호 선수의 격이 다른 카리스마 발산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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