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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11월호 3명의 커버 스타 중 두 번째 주인공으로, 남다른 비주얼과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MBC <구해줘! 숙소>, MBC <쇼! 음악중심>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민주의 청순한 화보를 공개했다.


러블리한 양 갈래머리로 등장한 김민주는 독특한 히메컷과 함께 올블랙의 시크한 룩부터 리본이 돋보이는 셔츠까지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분위기 여신다운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스태프들로부터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기도.


한편, 2018년 IZ*ONE(아이즈원)으로 데뷔해 뛰어난 미모와 예의 바른 성격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가수 김민주는 활동 종료 후에도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MBC 예능 <구해줘! 숙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수 김민주가 함께한 청순미 넘치는 뷰티 화보는 <뷰티쁠> 11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슈퍼밴드2> 준우승 거머쥔 ‘시네마’ 기탁, 완벽 훈남으로 변신한 가을 화보 공개
- 기탁, “<슈퍼밴드2>에서 밴드를 처음 해 봐, 멤버들과의 합을 보여주고 싶었다”
- 기탁, “원래 리액션이 적은 편, 준우승 발표 후 주저 앉아”
- 기탁, “밴드란 다양하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음악, 누군가 함께하는 음악이라 생각해”
- 기탁,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음악으로 희망적인 이야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 싶어”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지난 4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시네마’의 프런트맨, 기탁의 감성 넘치는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예선부터 매력적인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은 기탁은 무대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시네마’ 멤버들과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맑은 소년처럼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기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훈남으로 변신해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캐주얼한 맨투맨부터 포근한 니트, 스타일리시한 데님 재킷까지 여유롭게 소화한 기탁은 마치 본인의 하루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듯,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히다가도 이내 기타를 잡고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 지켜보던 스태프들마저 ‘새로운 화보 장인의 탄생’이라며 입덕 해버렸다는 후문.

 

밴드,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숨어있던 원석들의 발견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던 <슈퍼밴드2>에서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한 ‘시네마’의 기탁은 사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밴드에 도전했다고 고백했다.

 

“’시네마’ 멤버들과 함께 할 땐 편안하고 가족 같고, 분위기도 좋다. 그런 멤버들과 기본적인 밴드의 모습, 합을 보여주고 싶었고 밴드 멤버로서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다”며 열정 가득한 눈빛을 반짝였다.

 

정말 밴드만 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그는 “내가 생각하는 밴드는 다양하지만, 한 마디로 혼자 할 수 없는 음악이다. 발라드도 밴드가 될 수 있고 록에도 얼터너티브 록처럼 많은 장르가 있지만 뭐든 누군가 함께하는 음악이 밴드 아닐까?”라는 대답과 함께 자신만의 음악관을 전했다.

 

프런트맨 기탁이 꿈꾸는 내일

무대 위에서는 물론, 평소에도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시너지를 발휘하는 ‘시네마’ 멤버들은 나날이 성장해가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슈퍼밴드2> 출연을 준비하며 음악적으로 굉장히 늘었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단기간에 많이 성장한 시기였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많이 배우면서 성장하지 않을까?”라는 기탁의 말에서 프로그램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신나는 음악이든 처절한 음악이든 언제든 위안을 주는 뮤지션으로 남고 싶다. 최근 많은 분들이 나를 좋아하고 알아봐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런 순간이 기적처럼 느껴진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팀 이름처럼 영화 같은 무대와 신선한 편곡, 조화로운 음악으로 심사위원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취향까지 저격한 ‘시네마’의 기탁은 현재 멤버들과 함께 다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이 끝난 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무대를 향한 열정만큼은 잃지 않는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음악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기대된다.

 

독보적인 보컬과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빛나는 뮤지션 기탁의 감성적인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11월 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우 서현의 깊어진 성숙미와 시크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 공개
- 서현, “올해 소녀시대 14주년, 피만 섞이지 않았지 제2의 가족이나 다름없어”
- 서현, “작품이나 배역을 선택할 때 제약을 두지 않는 편”
- 서현, “작품을 할 때마다 또 한 번 인생에 대해 배우게 된다”
- 서현, “연기는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는 말이 조금씩 이해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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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해 드라마 <사생활>에서 능청스러운 사기꾼 연기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데 이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등 연이은 차기작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서현의 강렬한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이 활력이 되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로 등장한 서현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빛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낯선 촬영 방식에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서현은 비비드 한 색감의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한층 짙어진 성숙미를 보여줬고, 여기에 그녀만의 도시적인 무드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삶을 표현하는 배우, 서현

올해로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서현. 소녀시대 서현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 서현으로 전환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해요. 다른 작품을 찾아보며 다른 배우들은 어떻게 연기하는지 배우기도 하지만, 캐릭터에 필요한 감정과 다양한 면들을 밖으로 표출하는 작업을 우선시해요.”라며 연기를 향한 무한한 열정이 느껴지는 대답을 전했다. 이어 작품이나 배역을 선택할 때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지 묻자, “제약을 두지 않는 편이라, 어느 것에도 갇히지 않고 넓은 시야로 바라보려 해요. 호기심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작품이나 캐릭터를 마주하면 마음이 요동치는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대본이 바로 그랬어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를 통해 인생을 배우다

작품을 할 때마다 또 한 번 인생에 대해 배우게 된다는 서현. 그녀는 연기가 삶의 태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예전보다 많이 밝아졌어요.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게 오히려 편해지고 좋아지기까지 했죠. 예전에는 소극적이어서 촬영 현장에서 사람을 마주하면 어떻게 말을 꺼낼지 고민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노력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레 제 성격이 됐죠.” 이어 서현에게 자신을 열정적으로 만드는 원동력에 대해 묻자, “감정을 표현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힘들 때가 많아요.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에 지치는 순간 힘들다고 생각하기보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노력해요.”라고 전했다. 서현이 14년째 대중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배우 서현은 최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을 마치고,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그녀의 쉼 없는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감출 수 없는 여신 아우라를 가진 배우 서현의 감각적인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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