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지연’처럼 아주 밝은 면을 보여드린 적이 드물어,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끌렸다”
-정은지, “’강지구’ 역, 여태까지 해보지 못했던 표정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
-정은지, “진짜 술이 들어간 장면이 많아, 현장 분위기가 좋으면 작품에서도 드러난다는 것을 느껴”
-이선빈. “이번 드라마가 인생 최대 술자리, 내 안에 걸크러시한 부분이 있는지 처음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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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주연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사이다 가득한 스토리, 공감을 자극하는 관계성으로 대중들을 매료시킨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의 섹시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완전 무장한 채 나타난 한선화•정은지•이선빈은 무심한 듯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독특한 무드의 셋업 슈트까지, 상반된 스타일도 여유롭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작품 속에서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인 섹시함을 마음껏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이번 작품을 통해 TV 스크린을 넘어 진짜 우정을 만든 만큼, 촬영장에서도 남부럽지 않은 케미를 자랑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단체 화보를 탄생시켰다.
3인 3색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언제나 하이 텐션인 요가강사 ‘한지연’, 무뚝뚝하지만 잔정 많은 종이접기 유튜버 ‘강지구’,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예능 작가 ‘안소희’. 세 친구는 각자 고단한 하루를 보낸 뒤 술 한 잔 기울이는 것으로 회포를 푼다. 가식 없는 솔직한 이야기와 출연진들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일명 ‘티빙의 효녀들’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배우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선화는 “사랑에 실패하고 마음 아파하거나, 독보적이고 강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는 연기해 봤지만 ‘지연’이라는 인물처럼 아주 밝은 면모를 보여드린 적은 드물었다. 그래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며 이번 드라마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각자의 스토리를 술이라는 하나의 소재로 묶은 것도 매력적이었고, ‘강지구’라는 역할을 통해 여태까지 해보지 못했던 표정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는 정은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라 한순간에 매료됐다. 내 안에 걸크러시한 부분이 있는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았다”는 이선빈의 말에서 왜 <술꾼도시여자들>이 캐릭터 맛집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놀 줄 아는 언니들의 다음 무대
제목에 ‘술’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는 만큼, 맛깔나게 소주를 마시고 정신줄을 내려놓은 채 주사를 부리는 장면은 매회 화제로 떠올랐다. 평소에도 술을 즐기는 편이라는 한선화가 “촬영을 할 때 하이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를 잊지 않는 선에서 살짝 술의 힘을 빌렸던 적도 있다”라며 진실을 폭로하자 세 명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정은지는 “진짜 술이 들어간 장면이 많다. 현장 분위기가 좋으면 작품에서도 드러난다는 불변의 법칙을 깨달았다”라는 말과 함께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번 드라마가 인생 최대의 술자리였다는 이선빈 역시 “선배님들과 연기하면서 유연함과 센스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어떤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냐는 질문에 한선화는 ‘의사나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의학 작품’을,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처럼 동료들과 합이 좋은 작품’, 이선빈은 ‘사람 냄새가 나는 따뜻한 작품’이라고 답했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연기를 꿈꾸는 세 배우들의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답이었다.
한편, 본편 공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며 결국 티빙 유료 가입 기여 1위를 달성, ‘티빙의 효녀들’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술꾼도시여자들>는 고달픈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 잔의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힐링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3인 3색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 주역, 한선화•정은지•이선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는 호평과 함께 한 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중이다.
찰떡같은 케미와 거침없는 연기로 매주 금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3인방의 역대급 비주얼 화보는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체 글
- <술꾼도시여자들,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놀 줄 아는 언니들, 치명적인 비주얼 화보 공개! 2022.08.09
- <시크한 올블랙, 배우 한지은>넋 놓고 보게 되는 매혹적 비주얼 화보 공개! 2022.08.09
- <마마무, 문별>치명적인 분위기의 비주얼 화보 공개! 2022.08.09
<술꾼도시여자들,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놀 줄 아는 언니들, 치명적인 비주얼 화보 공개!
<시크한 올블랙, 배우 한지은>넋 놓고 보게 되는 매혹적 비주얼 화보 공개!
- ‘믿보배’ 한지은, 시크한 눈빛+치명적 아우라 발산 비주얼 화보 공개
- <배드 앤 크레이지> 배우 한지은 매혹적인 비주얼 화보 공개
- 배우 한지은, “개인적으로 변곡점이 되었던 작품은 <멜로가 체질>”
- 배우 한지은, “데뷔 이후 3년간 방황, 이 시간을 통해 연기에 대한 간절함 차오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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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해 드라마 <꼰대인턴>과 <도시 남녀의 사랑법>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데 이어 12월 방영을 앞둔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인물, ‘희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한지은의 매혹적인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어나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등장한 배우 한지은은 이번 촬영에서 시크하고 고혹적인 콘셉트를 여유 있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올블랙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고 화보 콘셉트에 맞는 여유로운 포즈를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
한지은의 배우로 가는 길
2019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주연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드라마 <꼰대인턴>과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한지은은 데뷔 10년이 넘은 배우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항해해온 그녀에게도 방황의 시간이 있었다고. “2010년 데뷔 이후 3년 정도 방황의 시간이 있었어요. 평생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책임감과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데 ‘내게 그런 절실함이 있나?’ 온갖 생각이 폭발했고,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연기 말고 뭘 하며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3년 정도 다양한 일을 경험했어요.” 한지은은 이 시간을 통해 연기의 양분이 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연기를 향한 간절함이 차올랐다고 덧붙였다.
주체적인 배우 한지은
그 동안 배우 한지은이 맡은 역할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주체적이고 내면의 중심이 단단하게 잡힌 인물이라는 점이다. 이번 12월에 방영을 앞둔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의 ‘희겸’ 또한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한지은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들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슷한 구석이 있어요. 필요하다면 언제든 나서는 걸 주저하지 않아요.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집중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 주체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감독님이 디렉팅을 주실 때면 그 안의 서브 텍스트를 최대한 빨리 찾아보려고 해요.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단 제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긴 답을 전했다. 연기와 함께하는 삶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내는 한지은의 성실한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배우 한지은은 12월 17일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열정 넘치는 형사로 변신해 시원한 액션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영화 <모라동>을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배우로서 쉼 없는 행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시크함 한도 초과 배우 한지은의 감각적인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마무, 문별>치명적인 분위기의 비주얼 화보 공개!
- 마마무 문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해 뛰어난 축구 실력 예고
- 문별, “<스튜디오 문나잇>, 게스트에게 다음에 또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기억됐으면”
- 문별,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 내가 가진 감성과 감정을 듬뿍 보여줄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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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실력파 그룹 마마무에서 랩과 퍼포먼스를 담당, 독보적인 랩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마마무 문별의 고혹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해맑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촬영장에 들어온 마마무 문별은 촬영이 시작되자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그는 은색 주얼리와 함께 보이시한 느낌의 가죽 니트 베스트를 착용, 치명적인 매력을 한층 더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도도한 포즈로 시크한 아우라를 한껏 풍기다가도 쉬는 시간이 찾아오면 따뜻한 말을 건네는 반전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
‘컴백 맛집’ <스튜디오 문나잇>
지난 2월부터 네이버 NOW <스튜디오 문나잇>의 호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만난 가수 문별은 남다른 진행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스튜디오 문나잇>을 시작한 이후 개인적으로 변화한 부분을 묻자 그는 “원래 낯을 많이 가렸는데, 이제 처음 보는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화력이 생겼다. 일주일에 세 번씩 진행하는 스파르타식 훈련 덕분에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내었다. 또한 호스트로서 지키는 원칙에 대해 “불편한 건 시키지 말자는 주의다. 보이는 라디오 형태인 <스튜디오 문나잇>에 출연하는 건 아티스트 입장에서 하나의 스케줄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방송하고 힐링까지 덤으로 얻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하는 그의 말에서 상대방 아티스트를 존중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별의 새로운 여정
마마무로 데뷔한지도 벌써 8년 차. 그동안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 올린 가수 문별은 어느새 서른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문별은 “서른을 계기로 일을 바라보는 태도가 확 바뀌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있어 끝을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지금은 끝을 바라보기도 한다”라며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기가 된 것 같다’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요즘 몰입하고 있는 일에 대해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내가 가진 감성과 감정을 듬뿍 보여줄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온전히 문별만의 감성이 담겨있는 솔로 활동에 대한 예고와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문별은 네이버 NOW의 <스튜디오 문나잇>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토크를 나누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SBS 축구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하며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여주는 등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만의 자리를 확장해 나가는 가수 문별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