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노래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철저한 하이퍼리얼리즘으로 화제

-이준영, “밴드 ‘루나’, 노래부터 콘셉트까지 대충 한 것 없어, 촬영하는 순간부터 과몰입하게 돼”

-장동주, “한 가지 이미지로만 국한되고 싶지 않아, 아이돌 경험은 없지만 그래서 더 노력했다”

-김종현, “뉴이스트 리더가 아닌 형들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윤지성, “집에서 전자 드럼으로 연습, 콘서트나 합주신 모두 대역 없이 촬영했다”

-김동현, “’루나’ 멤버들과 영상통화도 하는 등 자주 연락해, 소중한 팀을 얻은 것 같아”



[싱글즈 12월호] 너의 밤이 되어줄게 (1).jpg

[싱글즈 12월호] 너의 밤이 되어줄게 (2).jpg

[싱글즈 12월호] 너의 밤이 되어줄게 (3).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7일 첫 방송한 이후 촘촘한 아이돌 세계관과 주연들의 찰떡같은 케미로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만든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이하 너의 밤)에서 밴드 ‘루나’로 열연 중인 배우 이준영•장동주•김종현•윤지성•김동현의 치명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극 중 월드 스타라는 설정에 맞춰 아이돌로 변신한 채 나타난 밴드 ‘루나’ 멤버들은 실제로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한 그룹처럼 빛나는 팀워크를 자랑하며 촬영에 임했다. 반짝이는 네온 사인이 걸려있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모인 다섯 남자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세팅된 모습으로 힙한 감성을 뽐내다가도, 금세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했다. 잘생긴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하다가도, 서로의 사진을 모니터링해 주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한 덕분에 지켜보던 촬영장 스태프들은 ‘드라마에 과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다’며 본방 사수를 외쳤다는 후문.

 

밴드 ‘루나’의 무대가 완성되기까지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싱글 앨범 <Beautiful Breakup>을 발매하는 등 치밀한 준비로 시선을 집중 시킨 밴드 ‘루나’는 사실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이준영은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하고 연기까지 해야 하는 상황은 처음이라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익숙하지 않은 기타를 처음 잡아보니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불편한 점도 있었다”며 치열하게 연습했던 시간들을 떠올렸다. “밴드 딕펑스의 영상을 참고해서 키보드 치는 모습을 연구했다. 드라마에서 표정이 제대로 나온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는 김동현과 “전자 드럼을 구입해 집에서도 연습했다. 노력의 아이콘인 김유찬이 해내야 하는 일이기에 콘서트, 합주신 등을 대역 없이 촬영했다”는 윤지성의 말에서 <너의 밤>이 ‘진짜 리얼하다’라고 호평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따로 또 같이, 환상의 팀워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가수부터 무대 경험이 전무한 배우까지, 다섯 남자들은 드라마를 위해 모였지만 스크린을 넘어 현실 우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뉴이스트의 리더로 활동 중인 김종현은 “항상 진중했던 리더로서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루나’의 형들에게 의지하는 색다른 면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김동현은 “단체 영상통화도 자주 하고 재미있는 일상을 공유하거나, 축하할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기뻐해 준다. ‘루나’는 나에게 소중한 팀이 됐다”라는 말로 애정 어린 진심을 드러냈다. 멤버 중 유일하게 아이돌 경험이 없는 장동주는 “서우연의 캐릭터는 사실 지성이 형과 많이 닮아 있다. 드라마 내용에 충실하기 위해 어두운 면을 애써 숨겨야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지성이 형에게 많이 의지하고 배웠다”며 훈훈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들을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서 확연히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준영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인물을 경험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싶다. <너의 밤>에서는 로맨틱 코미디가 가미된 인간적인 내용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라며 배우로서의 목표를 전했다.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김종현은 “<너의 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한 단계씩 성장하는 기쁨을 느꼈다. 감독님과 스태프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드라마 세계에 입성한 윤지성은 “드라마, 뮤지컬, 앨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자 부지런히 준비 중이다. 나를 믿어주는 분들과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이뤄낼 수 있었다”는 말과 함께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몽유병을 앓고 있는 아이돌 ‘윤태인’과 빚을 갚기 위해 입주 주치의로 신분을 위장한 ‘인윤주’의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극 중 밴드 ‘루나’로 분한 멤버들의 완벽한 캐릭터 해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출연진들도 대역 없이 악기 연주를 소화하는 등 역대급 아이돌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로 또 함께하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완성해가는 이준영•장동주•김종현•윤지성•김동현의 눈부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2월 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여기가 비주얼 맛집”, SF9 영빈X재윤X주호X유태양의 치명적 매력 돋보이는 화보 공개

- SF9 영빈X재윤X주호X유태양, 한층 더 깊어진 성숙함+나른한 섹시미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 공개

- SF9 재윤, “멤버들의 개인 활동 소식 접할 때마다 ‘역시 우리 SF9’이라는 생각을 해”

- SF9 영빈, “팬덤 ‘판타지’는 내 도피처, 한결같은 팬들에게 감사해”

- SF9 주호, “개인 활동으로 모두 바쁘지만, 팀을 지키자는 생각은 멤버 모두 공유하고 있어”

- SF9 유태양, “힘들 때나 좋을 때나 멤버들은 나를 생각하고, 아끼고, 응원해 줄 사람들”

 

[싱글즈 12월호] SF9 유닛 보도자료(1).jpg 

[싱글즈 12월호] SF9 유닛 보도자료(2).jpg 

[싱글즈 12월호] SF9 유닛 보도자료(3).jpg 

[싱글즈 12월호] SF9 유닛 보도자료(4).jpg 

[싱글즈 12월호] SF9 유닛 보도자료(5).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10번째 미니앨범 <RUMINATION>으로 돌아온 SF9 영빈X재윤X주호X유태양의 4인 4색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SF9 영빈, 재윤, 주호, 유태양은 완벽한 피지컬을 뽐내며 모든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등장했다. 어느덧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이들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화보 콘셉트에 맞는 포즈와 표정을 여유롭게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개인 촬영은 물론 멤버들의 사진까지 꼼꼼히 모니터 하던 재윤은 SF9 팬클럽 ‘판타지’가 엄청나게 좋아할 것 같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따로 또 같이, SF9
SF9은 한계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그룹이다. 재윤의 뮤지컬 <창업>부터 로운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연모>, 찬희의 웹드라마 <징크스>와 주호의 새 드라마들, 태양이 참여하는 스트리트 댄스 콘서트와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웹 예능까지, 최근 활동만 나열해도 지면이 모자랄 정도다. 9명의 멤버가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따로 또 같이 그룹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영빈, 재윤, 주호, 유태양 이들 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재윤은 “멤버들의 개인 활동 소식을 접할 때마다 ‘역시 우리 SF9’이라는 생각을 해요”라며 조금의 고민도 없이 답했다. 태양도 “개인 활동을 할 때면 멤버들이 보내는 무조건적인 응원이 가장 힘이 된다”고 전했다. 따로 또 함께 경계 없는 활동을 이어나갈 SF9이 그려갈 다음 챕터가 더 궁금해진다. 

SF9의 재발견
지난 11월 22일에 선보인 10번째 미니앨범 <RUMINATION>은 SF9에게 여러모로 많은 의미가 담긴 앨범이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멤버들이 의견을 많이 냈어요. 전반적인 준비는 스태프들이 했지만 우리의 영혼이 담겼다고 생각해요”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주호는 “무대를 보는 사람이 누구든 ‘SF9이 이런 것도 할 수 있어?’하고 놀랐으면 좋겠어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개인 활동과 병행하며 치열하게 보내온 이들에게 올 한 해는 어떤 시간들이었을지 묻자, 재윤은 “한마디로 ‘SF9의 재발견’이에요. 굉장히 바빴고 때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고 생각해요. 내년은 다시금 증명해 보여야죠, ‘우리는 건재하다’ 그거면 되지 않을까요?”라며 강단 있는 답변을 전했다.

한편, SF9의 미니 10집 <RUMINATION>의 전곡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지난 22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앞으로도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존재 자체가 판타지,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SF9 영빈, 재윤, 주호, 유태양의 감각적인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11월 17일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 11월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등극
- 류승룡, “평범한 일상 연기에 대한 갈증이 커, 감독이 연기에 변주를 주면서 도움”
- 김희원, “처음 대본 받았을 때 예술영화냐고 물어, 영화 유쾌하게 나와서 신기”
- 오나라, “이야기 속 다양한 관계 설정이 복잡하면서도 흥미로워”
- 조은지 감독, “<장르만 로맨스>,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

[싱글즈 12월호] 장르만 로맨스 보도자료 (1).jpg

[싱글즈 12월호] 장르만 로맨스 보도자료 (2).jpg

[싱글즈 12월호] 장르만 로맨스 보도자료 (3).jpg

[싱글즈 12월호] 장르만 로맨스 보도자료 (4).jpg

[싱글즈 12월호] 장르만 로맨스 보도자료 (5).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7일 개봉해 남녀노소 공감하는 에피소드와 톡톡 튀는 대사로 입소문을 탄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찰떡 같은 호흡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배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과 조은지 감독의 유쾌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장르만 로맨스> 촬영이 끝난 지도 어언 2년, 오랜만의 만남이지만 여전히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한 배우와 감독은 마치 어제 본 사이처럼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들은 파티장으로 꾸며놓은 세트장 속 세련된 파티 룩을 입고 장난스러우면서도 완벽한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류승룡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촬영 현장에는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

<장르만 로맨스>, 충분히 당연한 관계들

조은지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장르만 로맨스>는 삶의 다양한 관계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영화다. 조은지 감독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무수한 관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했던 마음을 밝혔다. “시나리오가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공감이 갔다. 우리 삶 속 많은 관계들을 너무나 잘 표현했더라”라는 류승룡, “여러 관계 설정이 복잡하면서도 흥미로웠다. 잘만 표현하면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하나 나오겠다 싶었다”라는 오나라의 말에서 <장르만 로맨스> 속 감독이 ‘관계’를 바라보고 표현하는 참신한 방식을 엿볼 수 있었다.

세 배우의 구심점, 조은지 감독

서로서로 개인적인 친분의 차이는 있지만, 감독으로서 조은지와의 작업은 모두가 처음이다. 오나라는 “촬영 초반만 해도 마치 연기하는 매 순간을 동료 배우가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부끄러웠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의지하게 되었다”라며 그를 믿고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김희원은 조은지 감독을 “집요한 감독”이라고 표현하며 서로의 폭을 좁혀가는 과정 덕분에 ‘살아 있는 장면’이 나왔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류승룡은 “그간 장르 영화를 주로 했기 때문에 평범한 일상 연기에 대한 갈증이 컸는데, 조은지 감독이 내 연기에 절묘한 변주를 더해 주었다”라며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사랑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리고 있다.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독특하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며 11월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등극, 이제껏 보지 못한 신선한 웃음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강력한 케미를 자랑하는 배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과 조은지 감독의 유쾌한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