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이어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주연으로 캐스팅
- 진영, “<유미의 세포들> 속 유바비 역 위해 사소한 습관까지 신경 써서 공부해”
- 진영, “유미와 구웅, 친구 같은 연애도 좋지만 이제는 바비가 행동을 개시할 차례”
- 진영, “음악과 연기는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 두 가지 모두 잘 해내고 싶다”
- 진영, “믿고 따라주는 친구들, 팬들을 위해 내년에도 꾸준히 달려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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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현실감 넘치는 연애 스토리와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매회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훈훈한 마케팅 팀 대리 ‘유바비’ 역으로 열연한 진영의 감성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볕처럼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스튜디오에 나타난 진영은 특유의 나른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번 촬영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인 ‘모스키노(MOSCHINO)’의 토이 시리즈와 함께 한 만큼 진영의 다채로운 얼굴을 엿볼 수 있었다. 섬세한 작약의 플로럴 향을 간직한 ‘모스키노 토이 2’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스타일부터, 포근한 우디 계열의 향이 특징인 ‘모스키노 토이 보이’처럼 매혹적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덕분에 촬영장에는 감탄사만 가득했다는 후문. 특히, 모스키노 향수의 대표 아이콘인 테디 베어 보틀 역시 진영의 포근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 부드러운 향에 취하고 싶은 감각적인 화보를 탄생시켰다.
운명처럼 다가온 <유미의 세포들>
순수한 눈빛을 지닌 소년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의 얼굴을 모두 가진 진영의 매력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빛을 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출연하기 전 많은 고민을 했다는 그는 “캐스팅이 거의 다 되어 있는 상태에서 늦게 합류한 케이스다. ‘유바비’ 역과 잘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과 원작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유바비’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말을 듣겠다는 목표 하나로 작품에 임했다. ‘마케팅 팀 대리’라는 설정에 맞춰 목소리 톤을 조절하고 시계를 자주 보는 제스처까지 신경 썼다”는 그의 말에서 ‘진영 표 유바비’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진영을 달리게 하는 음악, 그리고 연기
2014년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한 그룹 ‘갓세븐’에서 매력적인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진영은 사실 그보다 앞선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를 통해 처음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도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첫 솔로 앨범 <DIVE>까지 발매한 그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시로 곡 작업을 했다”는 말과 함께 팬들과의 약속을 떠올렸다. “음악과 연기는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내 이야기를 일기처럼 터놓을 수 있는 음악과 작품 속 메시지를 감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기, 두 가지 모두를 잘 해내고 싶다”라며 눈빛을 반짝이는 그에게서 뮤지션으로서, 또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
한편, 감성적인 연출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섬세하고 다정한 ‘유바비’로 완벽 변신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진영은 현재 차기작인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노래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귀띔했다. 연기와 음악 모두에 진심을 담아낼 줄 아는 가수이자 연기자인 진영의 다음 행보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단단하게 나아가는 배우 진영의 부드러운 남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체 글
<유미의 세포들, 배우 진영>부드러운 남자의 향기, 감각적인 비주얼 화보 공개!싱글즈 12월호 표지 장식!
<3인3색의 매력, 김희진·김민주·안산>독보적인 감성 가득, 화보 장인들의 비주얼 화보 공개!뷰티쁠 매거진 11월호 커버 장식!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11월호 3명의 커버 스타로 대한민국 여자 배구의 주역으로서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배구 선수 김희진, 남다른 비주얼과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민주,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랭킹 1위를 차지한 양궁 선수 안산의 다양한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장에 들어온 3인은 저마다 색다른 매력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완벽한 비주얼 컷을 완성했다.
시원시원한 기럭지로 가을 무드의 룩을 찰떡같이 소화한 김희진부터 개성 있는 니트 모자와 독특한 히메 컷을 선보인 김민주,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선보이며 로맨틱한 감성의 화보를 완성한 안산까지, 헉슬리에서 최초로 론칭하는 3가지 각기 다른 느낌의 향수와 함께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화보 장인들의 면모를 드러내었다.
한편, 얼마 전 프로선수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배구 선수 김희진은 V리그에서 IBK 기업은행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또한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에도 MBC <쇼! 음악중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김민주,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있는 안산 등 각자 위치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구 선수 김희진, 가수 김민주, 양궁 선수 안산이 함께한 다채로운 뷰티 화보는 <뷰티쁠> 11월호와 <뷰티쁠> 공식 웹사이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궁 세계 랭킹 1위, 안산>가을 감성 물씬 느껴지는 로맨틱 비주얼 화보 공개!뷰티쁠 매거진 11월호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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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스타이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이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랭킹 1위를 차지한 안산 선수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니트 버킷 햇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촬영장에 등장한 안산 선수는 특유의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을 한껏 선보이며 로맨틱한 감성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촬영 시간 내내 본인의 표정과 포즈를 연구하는 그녀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안산 선수는 전신 컷에서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수 많은 A 컷을 완성시켰고, 컷마다 다른 무드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안산 선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장기간에 걸쳐 경쟁하기에 올림픽보다 어렵다는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으로 양궁계에 한 획을 그은 안산 선수와 함께한 감각적인 뷰티 화보는 <뷰티쁠> 11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