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4번 째 EP 앨범 <안녕, 낯선 꿈>의 타이틀곡 ‘Cinema’로 컴백
-BX, “’Cinema’, X ‘HELLO’ 시리즈의 프리퀄, 우리의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담고 있는 곡”
-승훈, “포인트 안무 등 볼거리가 많은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배진영,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힘든 순간을 이겨낼 때 가장 큰 시너지가 나는 것 같아”
-용희, “온라인 공간에서 팬들이 올리는 글을 보며 슬럼프를 이겨내”
-현석, “앞으로도 우리 또래에서 일어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풀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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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2일 ‘HELLO’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를 장식하는 앨범 <안녕, 낯선 꿈>을 발매, 상큼하고 밝은 분위기의 타이틀곡 ‘Cinema(시네마)'로 컴백 시동을 건 

그룹 CIX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다섯 소년들의 진지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웃음을 모두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그룹 CIX는 재킷과 타이를 다양한 룩에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목을 끌었다. 수트의 정석부터 볼캡을 활용한 스포티한 코디까지, 

당장이라도 안기고 싶은 남친 룩을 여유롭게 소화하며 프로 아이돌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이라도 하듯 서로를 모니터링해 주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리드했다.

이렇게나 유쾌한 모습의 CIX

자신들만의 메시지와 세계관을 음악에 담아내며 새로운 입덕 포인트를 무한 생성 중인 그룹 CIX는 이번 앨범 <안녕, 낯선 꿈>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리더 BX는 “‘HELLO’ 시리즈의 프리퀄 격이다. 

마지막 챕터이자 우리의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담고 있는 곡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CIX가 선보인 곡들은 어두운 이야기를 담아내느라 뮤직비디오나 콘셉트 필름에서 무게 있는 연기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 앨범의 영상에는 우리의 평소 모습이 많이 담겼다”라는 승훈,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는 표정을 지어본 적이 없어서 아직까지는 조금 어색하다. 하지만 분명히 색다른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는 현석, 

“싱글로 내도 손색없을 정도로 모든 수록곡이 좋다”라는 진영의 말처럼 멤버 모두가 신곡 활동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CIX가 하고 싶은 모든 것

컴백은 했지만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멤버 모두가 느끼는 공통사항이다. 특히, 용희는 “온라인 공간에서 팬들이 올리는 글을 보며 슬럼프를 이겨내기도 하고. 국내 오프라인 팬미팅이 취소됐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 진행해서 팬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있는 그대로 전했다. 승훈은 “아직 많은 곡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동생과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꾸준한 노력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다양한 댄스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직접 찍어보면서 부족한 점을 찾아간다”라는 진영, “앞으로도 우리 또래에서 일어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풀어내고 싶다”라는 현석의 말에서 멈추지 않고 성장하고 있는 CIX의 진심이 느껴졌다.

한편, 왕자님 같은 비주얼과 눈이 즐거운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CIX의 네 번째 EP 앨범 <안녕, 낯선 꿈>은 발매 직후 세계 각국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저력을 발휘했다. 

새로운 시도에도 주저하지 않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다섯 소년들의 유쾌한 매력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팔색조 매력으로 매 순간 관심이 집중되는 그룹 CIX의 인생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태오, <런온>에 이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로 쉴 틈 없이 열일 중
-강태오, “‘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슬퍼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기 시작”
-강태오, “지금 촬영하는 작품 잘 마무리하고 그다음에 또 좋은 작품 만나는 게 목표”
-강태오, “늘 내 주위는 좋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잘 버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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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물한 드라마 <런온>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직진하는 미대생 ‘이영화’를 연기, 수영과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단화커플’로 사랑받은 배우 강태오의 반전 카리스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태오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댕댕미를 자랑하던 작품 속 캐릭터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남성미 넘치는 눈빛과 카리스마의 강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흰 셔츠까지 섹시하게 소화하는 그의 우월한 비주얼에 

촬영장 여성 스태프들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싶어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런온>에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강태오는 현재 차기작<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촬영 중이다. 평소 남들에겐 너그럽지만 자기 자신에겐 철저하다는 그는 

“지금 촬영하는 작품 잘 마무리하고 그다음에 또 좋은 작품 만나는 게 목표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 괴리감에 현타가 올 것 같다”라며 당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신념을 드러냈다.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배우의 길을 갈 거예요

강태오는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배우였다. ‘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슬퍼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학교 연극부에 들어갔다”라며 처음 연기를 시작한 동기를 밝혔다. 

“늘 내 주위는 좋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잘 버티지 않았을까? 또 필모그래피가 쌓이는 게 조금씩 눈에 보이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것 같다”라며 배우 활동의 원동력을 전했다. 

특히, “‘살아가는 데 있어 실패도 하고 흉터도 생기길 바란다. 그 경험을 토대로 더 슬기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그의 말에서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강태오는 물론 박보영, 서인국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임메리아 작가와 권영일 PD의 조합으로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강태오는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첫사랑을 포기했지만 결국 후회하고 마는 캐릭터 ‘이현규’로 출연, 주연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누구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 강태오의 반전 화보는 <싱글즈>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옥택연,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이후 약 1년 만에 드라마 <빈센조>로 복귀
-옥택연, “ ‘이건 내가 해야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준우라는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아”
-옥택연, “준우의 어리바리한 모습 외에 다른 모습도 보여져서 연기할 때 많이 신경 쓰고 있어”
-옥택연, “배우, 매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사람들의 편견을 깰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재미”
-옥택연, “이제는 내가 가질 수 있는, 그리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나만의 템포를 찾아보려고 해”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주말 첫 방송된 드라마 <빈센조>에서 훈훈한 인턴 변호사 ‘장준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 기분 좋은 스타트를 알린 옥택연의 우월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군 복무 시절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넘사벽 비주얼과 피지컬을 인정받은 옥택연은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캐주얼한 수트부터 남성적 매력의 레더 재킷까지, 

그 어떤 패션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화보장인 면모를 선보인 그는 데뷔 13년 차 베테랑답게 촬영장 분위기를 여유롭게 리드했다. 가요계 대표 짐승돌로 데뷔해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던 이전과 달리, 

꼭 안아 주고 싶은 댕댕미를 장착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 촬영장 스태프들마저 그의 팔색조 매력에 홀려버렸다는 후문.

옥택연이 보여주는 새로운 이야기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이후 약 1년만에 드라마 <빈센조>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옥택연은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부터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장면마다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한데 그 안에 사회 풍자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 이러한 부분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작품 속에 녹아 있어 마음에 들었다”라며 <빈센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 ‘장준우’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이건 내가 해야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준우라는 캐릭터와 실제 내 모습 사이에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았다. 

극 후반으로 갈수록 준우의 어리바리한 모습 외에 다른 모습도 보여져서 연기할 때 많이 신경 쓰고 있다”라며 앞으로 보여 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13년차 가수이자 배우의 도전

매번 새로운 변신으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는 옥택연은 아직도 도전에 목마르다. “매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사람들의 편견을 깰 수 있다는 것. 그게 가장 큰 재미인 것 같다”라는 그의 말에서 연기를 향한 순수한 열정이 그대로 전해졌다. 

연예게 활동 외에도 요리나 기계 조립 등의 취미를 갖고 있다는 그는 “이런 것도 해보고 싶고, 저런 것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여유를 가지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내가 가질 수 있는, 그리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나만의 템포를 찾아보려고 한다”라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소신 있게 전했다.

한편, 방영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2021년 상반기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드라마 <빈센조>는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서사와 사회 풍자적인 블랙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옥택연은 함께 출연하는 송중기, 전여빈 등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까지 입증, 변호사지만 엉뚱한 면이 있는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넘치는 열정으로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다재다능 옥택연의 심쿵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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