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새로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 체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
-헤이즈, “여러 장르에 편안하게 조화가 되는 목소리,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이유인 것 같아”

-헤이즈, “늘 가까이 있고 항상 변화하는 하늘처럼 다양한 모습과 색을 가진 음악인이 되고 싶어”
-헤이즈, “싱어송라이터란 본인의 일기장을 대중에게 이야기하는 사람”
-헤이즈,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잘 마무리되면 콘서트로 꼭 팬들과 마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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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작년 9월 소속사 피네이션에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 뒤, 지난 1월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참여,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등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의 통통 튀는 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핑크빛 트위드 재킷에 푸른색 레이스 톱을 매치한 화려한 패션에도 묻히지 않는 비주얼을 뽐낸 헤이즈는 오랜만의 화보라는 걱정과 달리 물 만난 물고기처럼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 마치 하나의 아트북 주인공 같은 

스타일리시한 컷을 완성했다. 순수한 어린아이의 눈빛과 개성 뚜렷한 뮤지션의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녀의 에너지 덕분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덩달아 텐션이 올라 화기애애하게 작업을 마무리했다는 후문.


 

함께 일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에픽하이, 니브, 이든 등 이름만 들어도 고막이 힐링 되는 듯한 이 뮤지션들의 공통점은 모두 헤이즈와 콜라보를 했다는 것. 누구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헤이즈는 

쏟아지는 러브콜의 비법을 묻는 질문에 “여러 장르에 편안하게 조화가 되는 목소리라서? 다양한 장르에 무던하게 섞이는 점이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이유인 것 같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드러냈다. 

또한, “앨범을 준비하면서 다음 앨범을 구상하고 계획한다. 고민도 많이 하면서 힘들게 작업했기 때문에 이번 앨범은 유독 더 소중하고 감사하다”라며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제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할게요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한다는 헤이즈는 “나는 매일 어떤 거라도 기록하는 스타일이다. (싱어송라이터란) 본인의 일기장을 대중에게 이야기하는 사람. 아무래도 

나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라며 노래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자신만의 신념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음악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위로받을 수 있고, 감정을 공유할 수도 있기에 

사랑만큼이나 꼭 필요하다”라며 천생 뮤지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아직 단독 콘서트를 해보지 못했다.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잘 마무리되면 콘서트로 꼭 팬들과 마주하고 싶다”라며 대중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진심을 전했다.


 

한편, 2014년 데뷔한 이후로 <돌아오지 마>,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완성한 싱어송라이터 헤이즈는 2021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른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3월에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르 불문 어떤 음악도 매력적으로 소화하는 뮤지션 헤이즈의 힙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비, 필굿뮤직과의 만남으로 더욱 분방하고 개성강한 음색 표현, 음악은 100% 비비가 주도
-비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힘으로 해내기에 더욱 진정성이 있는 뮤지션
-비비, 우울함이 찾아들 때면 남 탓은 하지 않되 자기 탓도 하지 않으려 노력해
-비비, “가수는 제가 엄청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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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서 TOP3까지 올라가며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실력을 모두 인정받은 뮤지션 비비의 강렬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비비는 타이거 JK, 윤미래가 주축인 필굿뮤직 패밀리에 2017년 이름을 올리며 처음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보디 수트와 레더 팬츠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뮤지션 비비는 냉소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가 감도는 콘셉트에 딱 어울리는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뉴욕 패션위크 모델로 발탁될 만큼 패션계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패셔니스타답게 올 블랙 스타일도 힙하게 소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독보적인 아우라가 넘치는 화보를 탄생시켰다. 

매 컷마다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다채로운 표정은 그녀의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충분히 짐작하게 했다.

혼자서도 잘 하는 싱어송라이터

데뷔하는 순간부터 따라붙은 ‘제2의 윤미래’라는 수식어. 어쩌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이런 평가를 뮤지션 비비는 웃으며 받아들인다.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실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작사 작곡을 모두 혼자 하고 있지만 

그녀가 특히 자신 있어 하는 부분은 바로 가사이다. “저는 느낌이 오지 않으면 가사를 써 내려갈 수가 없어요”라는 그녀의 말에서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더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악은 100% 비비가 주도하지만 

실력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인정해 주는 소속사가 힘을 보태주고 있기 때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너는 실력이 있어서 괜찮다. 하다 보면 점차 사람들은 너를 비비로 인식하게 될 거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진짜 즐거움을 찾아가는 뮤지션 비비

타이거JK는 물론 박진영까지 사로잡은 음색의 주인공 비비는 한창 준비 중인 새 앨범에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15살 때부터 작사 작곡을 시작했지만 곧바로 뮤지션에 도전하기엔 현실적인 고충이 많았다는 그녀는 

“가수는 제가 엄청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직업이에요”라며 숨겨왔던 진심을 드러냈다. “저는 귀여우니까 무엇을 하든 잘해내고 있지 않았을까요?”라는 엉뚱한 대답이 그녀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티빙의 첫 번째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에서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며 사랑 받고 있는 비비는 최근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지난 1일 발표한 러브송 <사랑의 모약>은 광고 음원임에도 불구하고 비비만의 독특한 음색과 귀여운 가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떠오르는 ‘K팝 치트키’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음악부터 예능까지 다 잡은 다재다능 뮤지션 비비의 아우라 넘치는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해,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앨범 <The Renaissance>으로 컴백 예고
-동해, “정규 10집,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시간을 의미 있게 기념하는 것부터 특별해”
-동해, “다들 개인 스케줄이 바쁜 멤버들인데, 아직도 여전히 팀으로서 컬러와 합이 잘 맞아”
-동해, “끝까지 발자취처럼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할 수 없어”
-동해,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할 때 팬들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 팬들만 담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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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정규 10집 앨범 <The Renaissance>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한 층 더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한 슈퍼주니어 동해의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마치 현대 미술 갤러리처럼 꾸며진 촬영장에 나타난 동해는 오랜만의 단독 화보에도 어색함 없이 스타일리시한 룩을 마음껏 선보였다. 화려한 패턴의 니트부터 루즈한 느낌의 수트까지 어떤 착장도 여유롭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 

머글들도 낚인다는 ‘비주얼 킹’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씬에서도 서슴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에 촬영장 여성 스탭들은 심쿵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출발선 앞에선 여전히 두근거려요

유튜브 채널 ‘‘더 케이팝(THE K-POP)’의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에서 멤버 신동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동해는 데뷔한지 15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고 있다. 힘든 일도 슈퍼주니어와 함께 버텨왔다는 그는 

“다들 개인 스케줄이 바쁜 멤버들인데, 아직도 여전히 팀으로서 컬러와 합이 잘 맞는 것을 느꼈다. 컴백한 주만큼은 멤버들에게 많이 기대는 부분이 있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시간을 의미 있게 기념하는 것부터 특별하다. 레이블과 멤버들의 조합이 너무 잘 이뤄져서 하고 싶은 것들, 보여주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음악을 선별했다”라며 곧 발매되는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평소에도 그렇지만 작업을 할 때는 더더욱 대충 하는 법 없이 최선을 다한다는 동해는 아직도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많다.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 “이제는 좀 더 직접적이고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싶다. 

다양한 부캐를 넣어서 카테고리를 늘려야겠다는 계획이 있다”라며 무한한 변신을 예고,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내가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을 때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 슈퍼주니어 10집 앨범이 발매되고, 스페셜 리패키지, 올해로 10주년이 된 은혁이와 하는 D&E의 활동도 게을리할 수 없다. 그룹으로서는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는 그의 말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고민과 열정이 있는 그대로 전해졌다.

한편, 가요계 대표 장수 아이돌로 꼽히는 슈퍼주니어는 장기 프로젝트 ‘슈주 리턴즈 4’를 진행, 네이버 TV에서 예능돌 다운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더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던 정규 10집 앨범 <The Renaissance>의 발매를 앞두고 더 멋진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멤버 모두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겸손한 내면까지 모두 갖춘 슈퍼주니어 동해의 여심 저격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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