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한승우, 웹드라마 <사랑#해시태그>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첫 연기 도전
-한승우, “이제는 쓸쓸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어”
-한승우, “이제는 음악적 폭을 넓혀야 할 때, 노래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어”
-한승우,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어, 연습과 노력만이 살길”
-한승우, “데뷔 때 보다 지금이 더 치열, 아직 이루지 못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

[싱글즈 4월호] 한승우 보도자료 (2).jpg
[싱글즈 4월호] 한승우 보도자료 (1).jpg
[싱글즈 4월호] 한승우 보도자료 (3).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으로 초동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 온택트 미니 콘서트 <아돌라 4U>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룹 빅톤 한승우의 섹시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빅톤의 맏형으로 보여주던 진중하고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활기 넘치는 표정으로 등장한 한승우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 가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패셔니스타답게 

화려한 패턴의 셔츠도 트렌디하게 소화, 사랑에 빠지고 싶은 남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해맑은 소년처럼 무해한 웃음을 짓다가도 과감한 상의 탈의로 탄탄한 복근을 과시, 촬영장 스태프로부터 ‘잘생김과 섹시함을 다 가진 이기적인 남자’라며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무대 장인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로

매 무대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명실상부 무대 장인으로 손꼽히는 빅톤의 한승우는 춤만큼이나 보컬 실력 역시 탄탄하기로 유명하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노래와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매번 퍼포먼스 가수로 조명을 받았는데, 이제는 노래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 음악적 폭을 넓혀야 할 때라 생각한다”라며 가수로서의 개인적인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지금까지 음악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했는데, 이제는 쓸쓸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자신만의 음악관을 소신 있게 밝혔다.

여전히 이루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

지난 8월 솔로 앨범 <Fame>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한승우는 최근 웹드라마 <사랑#해시태그>에 캐스팅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첫 연기 도전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던 그는 “연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웹드라마에 캐스팅됐다.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연습과 노력만이 살길이다“라며 배우 한승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 행복하다는 그는 “오히려 데뷔 때 보다 지금이 더 치열한 것 같다. 아직 이루지 못한 게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예고,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정규 1집 <VOICE : The future is now>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눈부시게 성장 중인 그룹 빅톤의 한승우는 작년 발매한 솔로 앨범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것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DM, 좋아요, 해시태그 등 SNS에 얽힌 사랑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 <사랑#해시태그>에서 가수 지망생 이시우 역으로 출연, 풋풋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빅톤 한승우의 감각적인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정의, “배우는 하늘이 나에게 선물해준 직업, 다시 직업을 고르는 기회가 생겨도 배우를 택할 것”
-노정의, “깊은 감정 신을 연기해야 할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해”
-노정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연기는 꾸준히 병행할 생각”
-노정의, “발전된 모습을 더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하루만 쉬어도 연기가 그리워”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18 어게인>, 영화 <내가 죽던 날>을 통해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노정의의 무결점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산뜻함 봄의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노정의는 동화 속 공주님처럼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차분하면서도 긴 생머리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여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잡다가도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면 순수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저에게 연기는 운명과도 같은 존재에요

2010년 드라마 <신의 퀴즈>로 처음 연기를 시작해 벌써 11년차 베테랑이 된 배우 노정의는 여전히 연기에 대한 욕심이 가득하다.

6살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는 그녀는 “학교 갈 때는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는데, 촬영 때문에 새벽 2시, 4시에 일어나는 건 이상하게 행복했다.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 연기였나 보다”라며 순수한 열정을 내비쳤다. “배우는 하늘이 나에게 선물해준 직업이라 생각하고 더 연기에 몰두했다. 

다시 직업을 고르는 기회가 생겨도 배우를 택할 것 같다”라는 그녀의 말에서 천생 연기자로서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났다. “대본에 쓰인 캐릭터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해한 것과 감독님이 생각하는 것의 중간 지점을 찾으면서 그 역할을 만들어나간다”라며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성장한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요

작품이 끝나면 휴식을 취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법도 하건만, 노정의는 스케줄이 없을 때도 자기 개발을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아직 예능을 해본 적이 없어서 내 모습이 어떻게 담길지 상상이 안 가지만, 먹는 걸 좋아하니까 푸드 예능이나 몸을 쓰는 운동 예능을 해보고 싶다”라며 넘치는 의욕을 전했다.

특히, “일을 하다 보면 쉬고 싶기 마련인데 나는 발전된 모습을 더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하루만 쉬어도 연기가 그립다. 내가 생각해도 욕심이 많은 편인 것 같다. 긴 대사 없이도 눈으로 감정을 말할 수 있는 배우 노정의의 시간들과 함께하길 기대한다”라며 인터뷰 내내 연기에 대한 찐 사랑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첫 데뷔작인 <신의 퀴즈>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배우 노정의는 작년 종영한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거칠지만 속은 여린 ‘홍시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다시 한번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아직도 보여줄 게 많다며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녀가 또 어떤 매력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마냥 귀여웠던 소녀에서 범접할 수 없는 여신으로 성장한 배우 노정의의 역대급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로 본격 가요계 컴백
-이특, “이번 컴백은 지난번과 다르게 신인의 마음으로 포문을 여는 느낌이 들어, 출발부터 기분 좋은 느낌”
-예성, “이제껏 우리가 걸어온 길을 회상하며 10집을 통해 다시금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옮겨”
-은혁, “팬들과 소통하는 ‘버블’을 자주 해, 대화를 하면서 만나지 못하는 답답함을 해소하고, 힘도 얻어”
-려욱, “멤버들과 만나서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서로 에너지를 얻고 영감을 받아”

[싱글즈 4월호] 슈퍼주니어 보도자료 (1).jpg
[싱글즈 4월호] 슈퍼주니어 보도자료 (3).jpg
[싱글즈 4월호] 슈퍼주니어 보도자료 (4).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6일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를 발매함과 동시에 각종 글로벌 앨범 차트 1위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은혁, 려욱의 

대체불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강렬한 콘셉트로 꾸며진 촬영장에서도 전혀 묻히지 않는 후광을 뽐내며 등장한 네 남자는 데뷔 17년차 베테랑답게 첫 번째 컷부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스타일의 셔츠와 반짝이는 주얼리의 조합도 어색함 없이 완벽히 소화하며 

여전히 건재한 왕자님 비주얼을 과시했다는 후문. 가요계 대표 장수 아이돌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눈빛 만으로 손발이 척척 맞는 완벽한 호흡은 모두가 넋을 놓고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모두의 진심이 담긴 앨범,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데뷔한지 벌써 17년이 됐지만 슈퍼주니어의 컴백 소식을 들을 때마다 설레는 건 비단 팬들 뿐만이 아니다. 정규 10집 앨범이 공개되기 전날 밤을 샜다는 이특은 “이번 컴백은 지난번과 다르게 보다 신인의 마음으로 포문을 여는 느낌이 든다. 

출발부터 기분 좋은 느낌이 든다”라며 개인적인 기대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앨범이 드디어 두 자릿수에 돌입했다. 우리가 그간 쌓아온 시간을 말 해주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는 예성, “(가사에서) 우리의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 형들이 썼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라는 려욱, “보통 앨범을 발매하면 콘서트와 투어로 이어졌다. 팬들을 만나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야 말 거다”라는 은혁의 말에서 멤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슈퍼주니어가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길

경쾌한 멜로디와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 곡 ‘House Party’를 통해 지친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멤버들은 지나온 시간들을 회상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과거의 히스토리 영상을 보며 코끝이 찡했다는 은혁은 “시간을 모아서 보니 순식간이었지만, 불과 얼마 전처럼 실감 난다. 잊혀진 추억이 아니라 지금도 걷고 있는 길이라 더 생생하구나, 싶어 뭉클했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예성 역시 “데뷔하는 날, 방송국 밖에서 첫 팬미팅을 했다. 영광스러운 순간은 많았지만 그 시작을 잊지 못하겠다”라며 팬들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이특은 “슈퍼주니어와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해주신 아티스트가 많다. 차곡차곡 단단하게 준비할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라며 한 층 더 색다른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선공개된 수록곡 ‘Burn The Floor’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슈지컬(슈퍼주니어 스타일의 뮤지컬)’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슈퍼주니어는 지난 18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특히, 중독성 강한 

디스코 팝 장르인 타이틀곡 ‘House Party’는 신나는 멜로디는 물론, 지금의 현실을 반영한 유쾌한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어 ‘슈퍼주니어답다’는 호평이 일색,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그들이 롱런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뒷받침하고 있다.

매번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하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범접할 수 없는 남신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글즈 4월호] 슈퍼주니어 보도자료 (5).jpg

[싱글즈 4월호] 슈퍼주니어 보도자료 (6).jpg

[싱글즈 4월호] 슈퍼주니어 보도자료 (2).jpg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