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드라마 <로스쿨>로 4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 180도 달라진 연기 변신 예고
-김범, “어느덧 연기 15주년째, 대본을 받으면 맨 앞장에 혼자만의 스토리텔링을 적으며 공부해”
-김범, “지금까지는 ‘매운맛’을 내는 캐릭터가 대부분, 이제는 ‘플레인 요거트 맛’을 낼 차례”
-김범, “로스쿨 엘리트인 ‘한준휘’ 연기를 위해 유튜브에서 모의 법정 시연 영상까지 찾아봐”
-김범, “겉보기에는 한 가지 색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다양한 색이 담겨있는 느낌을 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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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복잡한 서사를 가진 캐릭터를 세심하게 표현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에 이어, 4개월 만에 최고의 명문 로스쿨에서 벌어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 <로스쿨>로 돌아와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배우 김범의 감각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김범은 카메라 셔터 음이 들리자마자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돌변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초한 소년의 얼굴 속에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표정 연기로 모델 못지않은 A 컷을 뽑아냈다. 특히, 단정한 화이트 셔츠부터 화려한 컬러의 재킷까지 다채로운 룩을 여유롭게 소화,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역시 화보도 엘리트답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

15년째 연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

소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구미호뎐>까지, 배우 김범은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놀랍게도 본인이 참여한 모든 작품의 대본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는 그는 “캐릭터가 처한 상황, 살아온 배경 등에 대해 이해하지 않으면 그 배역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다. 그래서 대본을 받으면 맨 앞장에 혼자만의 스토리텔링을 적는다. 그게 기반이 되어 지금까지 맡은 모든 작품은 

같은 과정을 거친다”라며 노력파 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깊이 있는 액션이나 감정 신들이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럼에도 힘을 들여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 현장에 있는 그 자체로 오히려 

힘을 받았던 것 같다. 좋은 사람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음에 여전히 감사하다”라며 동료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제는 ‘플레인 요거트 맛’을 낼 차례

그동안 구미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괴물 등 ‘매운맛’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김범은 ‘이제는 플레인 요거트 맛을 내라’는 김석윤 감독의 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플레인의 맛을 낼 줄 알아야 다른 맛도 낼 줄 

안다고 하셨다. 그래서 원래 가지고 있던 김범의 색과 맛을 다 빼려고 노력했다”라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극 중 로스쿨 원탑 엘리트인 ‘한준휘’ 역을 소화하기 위해 모의 법정 수업을 찾아보는 등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한 가지 색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안에는 다양한 색이 담겨 있는 그런 느낌을 내고 싶다.”라며 천생 배우다운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명문 로스쿨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드라마 <로스쿨>은 지난 14일 첫 방송부터 빈틈없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극 중 비주얼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수석 로스쿨 입학생 ‘한준휘’ 역을 맡은 배우 김범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지적인 이미지까지 더하며 엘리트 캐릭터를 완벽 소화, 전작과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담백한 눈빛 속에 수많은 색깔을 담고 있는 배우 김범의 고품격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다니엘, 컬러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새 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
-강다니엘, “내 음악과 목소리가 위로이자 힘이 된다면 그보다 좋은 게 또 있을까”
-강다니엘, “빠른 시일 내에 콘서트를 통해 팬들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강다니엘, “평소에도 매일 사용하는 르 로즈 퍼펙토는 가장 나다운 자연스러운 립밤”
-강다니엘 “이레지스터블, 잔향에도 달콤함이 남아있는 최애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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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4일 컬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미니앨범 <YELLOW>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Antidote’로 컴백, 국내뿐 아니라 칠레, 베트남 등 글로벌 음원차트에서 1위를 장악하며 여전히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강다니엘의 넘사벽 비주얼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벌써 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지방시 뷰티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강다니엘은 산뜻한 향의 이레지스터블 퍼퓸과 내추럴한 컬러의 르 로즈 퍼펙토 립밤으로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그야말로 ‘강다니엘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가장 나다워 보일 때가 좋다는 그는 깨끗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콘셉트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볼드한 아이템이나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한 강다니엘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모델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지방시 뷰티의 ‘이레지스터블 EDT’를 최애 향수로 밝힌 그는 촬영 내내 이레지스터블의 플로럴 향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레지스터블에는 달콤함이 남아 있어서 특히 마음에 든다. 같이 활동하는 댄서들에게 이 제품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밀폐된 연습실에서 여러 사람이 같은 향을 썼음에도 역하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산뜻해지는 잔향의 매력 때문인 것 같다.” 며 지방시 뷰티의 신제품 향수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별다른 디렉팅 없이도 완벽한 컷을 뽑아낼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가식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강다니엘 덕분이 아닐까. 이번 콘셉트가 마음에 쏙 들었다는 그는 “방송할 때든 뭐든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성격이다 보니 내가 아닌 듯한 모습이 무척 어색하다. 음악 작업 역시 나의 이야기를 담는다”라며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진중하게 밝혔다. 새 앨범에서도 자신만의 서사를 표현하고자 했다는 그는 

“지난 앨범들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새 앨범에서는 한층 완성된 나를 표현했다.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다 보니, 결국에는 극복 해냈고 또 다른 시작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라며 강다니엘 다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음악을 꿈꾸며

 

지금 이 자리까지 달려오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강다니엘은 모든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개인적인 감정을 풀어냈다. 기존과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부터 녹음하는 방식까지, 실험적인 도전이 많았다는 그는 “노란색은 예전보다 성숙해진,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색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속내를 나만의 감성으로 담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내 음악과 목소리가 위로이자 힘이 된다면 

그보다 좋은 게 또 있을까. 그래서 진심과 깊은 의미를 담으려 하는 동시에 더 냉정해지려고도 노력한다”라는 그의 말에서 음악을 향한 아티스트로서의 진심이 느껴졌다.

한편, 지난 2월 발매한 <PARANOIA>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미니앨범 <YELLOW>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타이틀 곡 ‘Antidote’를 통해 처음으로 얼터너티브 R&B 장르에 도전하며 국내외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 뮤직비디오 역시 순식간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강다니엘이기에 가능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CYAN>, <MAGENTA>에 이어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 번째 앨범으로, 강다니엘의 솔직한 내면 세계와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이 잘 드러난다는 호평을 받으며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면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한 층 더 성숙해져 돌아온 강다니엘이 지방시 뷰티와 함께 한 완전무결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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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6IX(에이비식스),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으로 오래 함께 하고 싶어”
- 프로듀싱과 안무를 직접 제작하는 ‘자체제작돌’ AB6IX(에이비식스)
- 대휘, “선한 영향력 끼치는 뮤지션 되는 것이 목표”
- 대휘,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보여주기 위해 퍼포먼스, 표정, 패션 연구에 몰두”
- 우진, “음악으로 위로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
- 전웅, “평생 연습하는 보컬로 에이비식스에 보탬 되고 싶어”
- 동현,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과 친구 사이처럼 느껴져”
- 동현, “내가 쓴 곡을 멤버들과 무대에서 부를 때 행복감 느껴”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실력파 ‘자체제작돌’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ANOTHER FACE라는 콘셉트로 거칠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담아낸 이번 촬영에서 AB6IX(에이비식스) 멤버들은 우월한 비주얼과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을 뽐내며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 단 한 컷도 버릴 수 없는 역대급 남신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스탭들의 다양한 요청에도 프로페셔널하게 분위기를 리드, 떠오르는 화보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는 후문.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자체 프로듀싱 하는 ‘만능돌’ AB6IX(에이비식스)
오랜만에 비주얼 화보를 찍게 되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AB6IX(에이비식스) 멤버들은 국내 음악 활동에 이어 “지루하지 않은 음악을 하고 싶어 장르에 맞춰 보컬뿐 아니라 퍼포먼스, 표정, 패션 등 연구를 많이 해요”라고 전한 대휘.

 

“많은 의미를 담아 듣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싶어요”라고 밝힌 우진, “멤버들이 쓴 가사를 보고 와닿을 때, 연장선에서 곡을 써봐요”라는 전웅.

 

“이런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더 성장하고 싶다는 자극을 받아 작사, 작곡을 해요”라는 동현의 말처럼 멤버들은 앨범과 무대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낯설고 새로운 도전도 마다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때가 온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매 앨범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하는 그들의 무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힘들지만 한번 시작한 건 포기하지 않아요. 노력이 있다면 언젠가 결과가 찾아온다고 생각해요”라는 우진, 

“먼저 데뷔한 친구들을 보며 ‘지금 이 시기는 지나갈 거고 내 때도 올 거야’라는 마음으로 노력했는데 정말 브랜뉴뮤직에 들어오게 됐고 

멋진 멤버를 만나게 됐어요”라고 전한 전웅처럼 발전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열정이 모여 지금의 AB6IX(에이비식스)를 완성했다.


한편, AB6IX(에이비식스)는 2019년 데뷔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만능돌’로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 번째 EP 리패키지 앨범 ‘SALUTE : A NEW HOPE’를 발매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증명한 바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전진하는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성숙미 가득한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4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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