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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세븐 제이비(JAY B), “우리, 멤버의 목표는 1년에 한 번 앨범 내는 것”
- 갓세븐 제이비(JAY B), “음악, 뭘 해도 제대로 단단하게 하고 싶어”
- 갓세븐 제이비(JAY B), “7명 함께했던 모습 많이 떠올라”
- 제이비(JAY B), “갓세븐, 생각한 대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덕분에 다양한 음악 소화”
- 제이비(JAY B), “혼자 하는 음악, 상황에 맞는 솔직한 이야기하고 싶어”
- 제이비(JAY B), “먼저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 통해, 음악과 인생 영향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룹 갓세븐 제이비(JAY B)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제이비(JAY B)는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얼굴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듯 촬영,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며 남친 삼고 싶은 ‘심쿵’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윽한 눈빛부터 장난기 넘치는 표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문 모델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고 여유롭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


뷰티쁠 5월호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제이비(JAY B)의 패션필름과 개인 인스타그램을 집중 탐구한 인터뷰 영상은 

4월 말 뷰티쁠 공식 유튜브 (@Beautypl)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제이비의 색다른 모습을 궁금해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색으로 표현 가능한 ‘자유분방돌’ 갓세븐 제이비(JAY B)

인생에서 오는 말랑말랑한 감정, 슬픔, 처절함을 담아 작업 중인, 한 층 더 깊어진 앨범을 예고한 갓세븐 제이비(JAY B)는 “완벽주의자 성향이라 뭘 해도, 제대로 단단하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걸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때 부모님이나 형들처럼 먼저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과 인생에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라며 “갓세븐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Look’, ‘Breath(넌 날 숨쉬게 해)’와 같이 다양한 곡을 소화할 수 있는 팀이 되었고,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게 되었어요. 이처럼 제 이미지가 하나로 고정되지 않으면 좋겠어요.”라며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전했다.

 

갓세븐 그리고 제이비(JAY B), 새로운 시작


그룹 갓세븐의 리더 제이비(JAY B)는 “활동 7년을 회고했을 때 가장 생각나는 장면은 2~3년 전쯤 태국에서 7일간 각자 솔로 무대를 하고 단체 무대로 ‘Out’이라는 노래를 같이 불렀어요. 그때 저희가 엄청 신나서 공연했는데 7명이 함께했던 모습들이 많이 떠올라요.”라며 “1년에 한 번은 저희의 앨범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무대까지 할 수 있으면 더 좋고요. 그래서 멤버들과 그때그때 느낀 것들을 얘기하고 앨범에 담고 싶은 주제를 상의해요. 그게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요.”라며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전진하는 그룹 갓세븐 제이비(JAY B)의 성숙미 가득한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5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휘인, 첫 솔로 앨범 <Redd> 발매, 중독성 있는 타이틀곡 ‘water color’로 가요계 출격
-휘인, “앨범 <Redd>는 나라는 사람을 의인화시킨 앨범, 스스로를 녹여내는 데에 집중”
-휘인, “차별성을 주는 동시에 거북함이 없는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춰”
-휘인, “마마무 멤버 중 가장 늦게 솔로 데뷔, 보여주고 싶은 것을 더 차근히 준비 할 수 있는 시간”
-휘인, “은은하고 차분하지만 강한, 부담스럽지 않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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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3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Redd>를 발매, 리드미컬한 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water cloor’를 선보이며 벅스, 멜론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마마무 휘인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들어설 때부터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은 휘인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에너제틱하고 활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 어떤 콘셉트도 어색함 없이 소화하는 화보 장인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휘인은 과감한 상의 탈의에 도전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 촬영 내내 ‘도대체 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는 후문.

휘인만의 색을 담은 앨범, <Redd>

가식적인 모습은 지워버리고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 앨범 명을 <Redd>로 정했다는 휘인은 인터뷰 내내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마냥 설레고 좋다며 눈을 반짝이던 그는 “앨범 <Redd>는 나라는 사람을 

의인화시킨 앨범이다. 스스로를 녹여내는 데에 집중했다. 나의 색깔을 꾹꾹 눌러 담았다”라며 휘인만의 색이 담긴 음악을 예고했다. 특히, “대중에게 솔직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자는 의미로 ‘Redd’를 앨범명으로 정했다. 차별성을 주는 

동시에 거북함이 없는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지금까지 발라드 음원이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이미지 변신은 하되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는 그녀의 말에서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티스트로서의 열정이 전해졌다.

당신의 일상에 스며든 가수

초등학교 시절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휘인은 마마무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조바심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고개를 저은 그녀는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더 차근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또한 “막연하게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오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은은하고 차분하지만 강한,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콘셉트로 티저가 공개될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마마무 휘인의 첫 솔로 앨범 <Redd>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 믿고 듣는 가수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휘인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water color’를 통해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선사한 그녀는 앞으로도 다재다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렬한 컬러 레드처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마마무 휘인의 감각적인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현주, 드라마 <언더커버> 속 정의로운 인권 변호사 ‘최연수’ 역으로 안방극장 복귀
- 김현주, “지진희와 세 번째 만남, 작품을 선택하는 데도 많은 영향을 끼쳐”
- 김현주, “이번 작품을 하면서 가족,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돼”
- 김현주, “연차가 쌓일수록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로서 성장하고 싶은 욕구도 점점 커져”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진실을 쫓는 변호사 ‘최연수’역을 맡은 데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도 캐스팅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입증한 김현주의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따뜻한 빛으로 물든 스튜디오에서 활짝 만개한 꽃만큼이나 눈부신 비주얼로 등장한 배우 김현주는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첫 눈에 반할 것 같은 그윽한 눈빛을 발산했다.

 

루즈한 핏의 셋업 수트부터 은빛으로 빛나는 화려한 드레스까지, 전혀 상반된 스타일도 맞춤 의상인 것처럼 소화한 그녀는 모델 못지않은 표정과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김현주만의 품격 있는 아우라를 물씬 풍기며 역대급 여신 화보를 완성, 지켜보던 촬영장 스태프들마저 범접할 수 없는 포스에 압도되어 감탄사만 내뱉었다는 후문.

 

낯섦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김현주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냉정한 변호사부터 웃음이 절로 나오는 유쾌한 푼수 캐릭터까지, 하나의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 김현주는 처음부터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로 데뷔 25년차를 맞이한 그녀는 “이렇게 오래 할 수 있었던 건 연기라는 일의 속성 덕분인 것 같다. 어떤 일이든 긴 시간 매진하면 실력이 늘지만 연기는 그렇지 않으니까. 실력이 늘었다, 줄었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

 

직급이나 등급,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늘 새롭다”라며 인터뷰 내내 겸손한 태도를 드러냈다. “연차가 쌓일수록 노력하는 부분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마음이다. 도태되고 안주하는 게 더 무섭다. 배우로서 갖게 되는 어떤 갈증, 성장하고 싶은 욕구도 점점 커진다”라는 그녀의 말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기자로서의 고충과 신념이 느껴졌다.

 

시너지가 넘치는 드라마 <언더커버>

방영되기 전부터 출연진들 간의 찐케미 등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김현주는 또다시 변호사를 연기하게 됐다.

 

이전과 달리 직업적 전문성을 더 많이 보여줄 예정이라는 그녀는 “연수는 정의감을 바탕으로 자기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어붙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갖췄다. 그런 당당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김현주만의 매력이 더해진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애인있어요>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지진희에 대해 “고백하자면 지진희 씨와의 재회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편하니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덕분에 더 발전적일 수 있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재회를 기다렸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정의를 꿈꾸는 변호사를 연기한 배우 김현주는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실패할 수 없는 드라마’라는 반응을 끌어내며 대세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흠잡을 곳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현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도 합류,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쉼 없이 노력하는 배우 김현주의 우아한 여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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