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독스, 지난 15일 음색보물의 새로운 목소리를 담아낸 4번째 싱글 앨범 <KNIGHT> 발매
- 마독스, “커버부터 작사, 작곡, 편곡 방향성 등 앨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
- 마독스, “기타리스트 적재, 뮤지션 이든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음악 완성”
- 마독스, “고정관념에 얽매이기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싶어”
- 마독스, “최근 입양한 유기견 조이에게 많은 힘을 얻어, 나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싱글즈 6월호] 마독스 보도자료 (2).jpg

[싱글즈 6월호] 마독스 보도자료 (1).jpg

[싱글즈 6월호] 마독스 보도자료 (3).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차세대 음원 괴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마독스의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싱글 <KNIGHT>를 발매한 마독스는 2019년 오디션 프로그램 <사인히어>에 혜성같이 등장해 환상적인 음색을 자랑,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완전 무장한 뮤지션 마독스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처음부터 A컷을 뽑아냈다. 다소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한 그는 몽환적이면서도 나른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감각적인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장착한 채 목소리만큼이나 감미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숨겨져 있던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자유롭게 나아가는 천생 뮤지션

통기타를 연주하는 아버지와 바이올린을 켜는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며 자연스레 음악과 사랑에 빠졌다는 마독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인히어>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색보물 이라는 영광의 수식어까지 얻게 된 그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를 물어뜯었다. 하지만 세 번째 무대부터는 원하는 음악, 가사, 무대까지 모든 걸 꾸릴 수 있다는 자유로움에 빠져들며 그 자체를 즐기기 시작했다”라며 준우승까지 달려갈 수 있었던 원동력을 밝혔다. 덕분에 그는 카메라 울렁증도 많이 극복했고, 그때의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마독스의 진화 과정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아티스트다운 의연한 태도를 드러냈다.

악몽에서 구해줄 기사(KNIGHT)같은 음악
지난 15일 발매한 새 앨범 <KNIGHT>에서 색다른 시도를 많이 했다는 마독스는 “각자만의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방감을 주고 싶어 기획한 앨범이다. 앨범 커버부터 작사, 작곡, 편곡 방향성까지 초대한 많은 것에 관여하려고 노력했다”라며 넘치는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새로운 사람과 작업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기획이 나올 수도 있고, 더 좋은 그림을 그려낼 수 있지 않을까 했다. ASMR처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를 위해 기타리스트인 적재의 사운드를 빌렸고, 뮤지션 이든은 평소 잠을 자주 설치는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다”라며 한껏 다채로워진 음악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한 가족이 된 유기견 조이(JOY)와 교감하며 힘을 얻듯, 나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말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라는 그만의 모토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편, 대중들의 예상을 깨고 귓가에 조용히 내려앉는 힐링 보이스로 돌아온 뮤지션 마독스는 상처받은 모두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다는 의도에 딱 맞는 감성적인 음악 ‘KNIGHT’을 통해 믿고 듣는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더 좋은 음악을 위해 새로운 도전도 마다하지 않는 그의 신념이 담긴 이번 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는 호평을 받으며, 플레이리스트에 꼭 추가해야 하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신을 가두고 있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뮤지션 마독스의 동화 같은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글즈 6월호] 황민현 보도자료 (3).jpg
[싱글즈 6월호] 황민현 보도자료 (1).jpg
[싱글즈 6월호] 황민현 보도자료 (4).jpg
[싱글즈 6월호] 황민현 보도자료 (2).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2집 앨범 <Romanticize>의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한 것에 이어,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남자 아이돌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의 독보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른 초여름 더위마저 한 번에 날아가는 안구 정화 비주얼로 나타난 황민현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럭셔리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내주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과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꾸안꾸 메이크업의 정석을 완성, 모델들도 부러워하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클로즈업이 두렵지 않은 역대급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청량한 미소를 짓다가도 한 순간에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소년과 남자의 경계선을 오가는 그의 매력에 지켜보던 스태프들마저 ‘이 정도는 돼야 월드클래스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


한편, 지난달 발매한 정규 2집 <Romanticiz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자격을 입증한 그룹 뉴이스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들의 여행기를 담은 영상 ‘러브 스토리 (L.O.Λ.E STORY: INSIDE OUT)’를 공개, 특유의 힐링 가득한 감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황민현은 가요계뿐 아니라 예능, CF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며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발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눈만 마주쳐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마성의 남자, 뉴이스트 황민현의 황태자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오마이걸, 여덟 번째 미니앨범 <Dear OHMYGIRL>로 컴백,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음악 예고
- 효정, “지난 6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서로를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 멤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은 앨범”
- 미미, “수록곡에 보컬로서 많이 참여, ‘오마이걸이 이런 것도 하네?’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 유아, “내 안의 다양한 부분을 끌어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 승희,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 예능과 무대를 오가며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재미”
- 지호,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도 무대 영상을 찾아보며 꾸준히 공부했다.”
- 비니, “이번 앨범은 역대급으로 힘든 안무, 멤버 모두가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무척 좋아”
- 아린,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호흡이 저절로 맞춰지는 부분이 많아, 개성을 살리면서 팀에 도움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싱글즈 6월호] 오마이걸 보도자료 (1).jpg

[싱글즈 6월호] 오마이걸 보도자료 (5).jpg

[싱글즈 6월호] 오마이걸 보도자료 (3).jpg

 

[싱글즈 6월호] 오마이걸 보도자료 (2).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로 컴백 소식을 전한 것에 이어 타이틀곡 ‘DUN DUN DANCE’ 트랙 필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마이걸의 반전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벌써 중독된 것 같은 Nu-Disco 풍의 멜로디와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 영상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아티스트 그룹의 색다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뿜으며 등장한 7명의 소녀들은 베테랑 아이돌답게 시안 속 무드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촬영을 이끌었다. 이전에 보여주던 발랄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강렬한 스타일을 저마다의 매력으로 표현한 이들의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역시 콘셉트 장인’이라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더 이상 귀엽기만 한 소녀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오마이걸이 오마이걸에게

2015년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 앨범 이후 처음으로 앨범명에 자신들의 이름을 넣은 만큼, <Dear OHMYGIRL>을 소개하는 멤버들의 눈빛에서 각별한 애정이 느껴졌다. 오마이걸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는 리더 효정은 “지난 6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서로를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알차게 담았다. 수록곡까지 몽땅 들려주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라며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놓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번 앨범의 대부분이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보컬로서 참여한 부분이 많아 개인적으로 더욱 기대된다”라는 미미, “앨범을 낼 때마다 이 순간이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는 승희 역시 곧 보여줄 음악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에는 노래 자체를 분석했다면 이제는 그 안에 담긴 가사의 의미, 감정이 듣는 이에게 닿길 바라며 고민했다”는 비니와 “1년 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다채로운 곡이 담긴 만큼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라는 아린은 입을 모아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앨범임을 예고하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오마이걸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쌓아온 시간

미라클과 함께 달려온 지 어느덧 6주년, 오마이걸은 여전히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는데 열중하고 있다. 과거를 돌아봤을 때 첫 팬미팅 무대에 섰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지호는 “당시 멤버들의 설레는 마음에서 나왔던 행동들, 공기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팬들의 표정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친구들끼리 모인 것처럼 재미있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주자는 신념이 있다. 팬들이 원하는 것, 마음껏 웃게 해줄 수 있는 노래, 무대, 모션이나 제스처를 늘 연구한다”라는 효정,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무척 좋았다. 그 에너지가 부디 무대를 보는 시청자에게도 닿았으면 좋겠다”라는 비니, “6년 동안 팬들의 애정과 관계에 대한 믿음이 생긴 덕분인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남들이 바라보는 1등보다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1등을 하고 싶다. 그렇게 얻은 에너지로 미라클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다”라는 유아의 말에는 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었다.

 

한편, 지난해 발표한 ‘살짝 설렜어’에 이어 ‘돌핀’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골든디스크 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어버린 오마이걸은 오는 10일 공개되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Dear OHMYGIRL>로 또 한 번 가요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오마이걸만의 아기자기한 감성이 묻어나는 앨범 커버와 티저 영상은 공개됨과 동시에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믿고 듣는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타이틀곡 ‘DUN DUN DANCE’는 신나는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으며 역대급 앨범의 탄생을 예고했다. 

 

자신들만의 에너지가 담긴 음악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그룹 오마이걸의 반전 매력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