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드라마 <로스쿨> 속 미스터리 한 캐릭터 ‘강솔B’와 다른 러블리한 반전 매력 포착!
-이수경, “남들 앞에 잘 나서지 않는 내성적 성격, 매 작품마다 도전하는 거라고 생각”
-이수경, “<로스쿨>의 강솔B, 감정 변화 없고 차가운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완벽하게 준비”
-이수경, “배우란 모든 역할을 진심으로 대하는 직업, 진실성을 기반으로 한다고 생각”
-이수경, “영화 <기적> 촬영 중 박정민의 아낌없는 배려를 받아, 언젠가 보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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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로스쿨>에서 차갑고 이성적인 ‘강솔B’ 역할을 소화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이수경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경은 극 중 시니컬하면서도 때때로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밝은 에너지를 내뿜던 배우 이수경은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순식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모델 같은 포스를 발휘하다가도, 어느 순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소녀 같은 미소를 짓는 그녀의 매력에 한 층 다채로워진 화보가 탄생했다는 후문. 특히,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콘셉트를 여유롭게 소화하며 차세대 ‘화보 여신’ 대열에 합류했다.
'도전의 아이콘'이 말하는 배우란
2012년 단편영화 <여름방학>으로 데뷔해 당돌한 사춘기 소녀, 살인사건 용의자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이수경은 드라마 <로스쿨>에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남들 앞에 잘 나서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부모님께서 자신감과 표현력을 심어주려고 하셨다. 예술 쪽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신 덕분에 뒤늦게 연기의 재미에 빠졌다”며 처음 연기를 시작했던 때를 회상했다. “연기도 매 작품마다 도전하는 거라 생각한다. 손에 닿을 듯 말 듯 닿지 않는 대단한 것을 탐하는 기분이다. 그래서 더 연기하는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그녀의 말에서 연기를 향한 애정 어린 진심이 느껴졌다.
새하얀 도화지에 색을 칠하는 재미
드라마 <로스쿨>에서 냉철한 눈빛과 똑 부러지는 딕션을 선보이며 ‘강솔B’에 완벽 몰입한 이수경은 이번 작품을 위해 단발로 변신할 만큼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쿡 찌르면 반사적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법률 용어가 쓰여진 대사를 달달 외웠다. 감정 변화가 없고, 마치 AI처럼 높낮이 없는 딕션의 캐릭터를 준비하려면 100% 이상의 완벽을 추구해야 했다”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그녀는 “앞으로도 끈기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누군가 한 명이라도 나를 기억해주지 않을까. 지금의 나에게는 ‘배우’밖에 없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드라마 <로스쿨>에서 ‘강솔B’ 역으로 출연하며 ‘로시오패스’라는 신조어까지 파생시킨 배우 이수경은 싸늘한 눈빛부터 츤데레 같은 모습까지, 복잡미묘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려내며 인생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기적>에도 합류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녀의 다음 행보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제나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사랑 받는 배우 이수경의 여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체 글
- <로스쿨, 배우 이수경>여성미 장착, 여신 비주얼 화보 공개! 2022.08.07
- <다크홀, 배우 김옥빈> 순백의 아름다움, 천사 같은 비주얼 화보 공개! 2022.08.07
- <명품 배우, 김남길>남자의 향기 물씬, 비주얼 정점 찍은 남신 화보 공개! 2022.08.07
<로스쿨, 배우 이수경>여성미 장착, 여신 비주얼 화보 공개!
<다크홀, 배우 김옥빈> 순백의 아름다움, 천사 같은 비주얼 화보 공개!
-김옥빈, 드라마 <다크홀>에서 형사 ‘이화선’ 역으로 열연, 강렬한 카리스마에 액션 신까지 소화
-김옥빈, “2년 만의 복귀작 <다크홀>, 그 동안의 좀비물보다 입체적이라 매력 느껴”
-김옥빈, “장르물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이 좋아”
-김옥빈, “배우 이준혁, 첫 만남에 집에 있는 숟가락 개수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편안한 배우”
-김옥빈, “다른 이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내려놔, 지금도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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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6월호] 김옥빈 보도자료 (2).jpg
[싱글즈 6월호] 김옥빈 보도자료 (3).jpg
[싱글즈 6월호] 김옥빈 보도자료 (4).jpg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약 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김옥빈의 새로운 얼굴이 담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김옥빈은 드라마 <다크홀>에서 이성적이지만 때로는 목숨을 걸고 위험을 감수하는 캐릭터 ‘이화선’으로 열연,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난도의 액션 신까지 소화하며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을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던 모습과 달리 누구보다 편안한 얼굴로 촬영에 임한 배우 김옥빈은 마치 순백의 천사처럼 청초한 여신 비주얼을 마음껏 과시했다. 단아한 분위기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뽐내다가도 시크한 화이트 수트로 도회적인 여성미까지 선보이며 찰떡같은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때묻지 않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녀의 여유로운 미소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여신 강림은 이럴 때 쓰는 말’이라며 홀린 듯이 감탄사만 연발했다는 후문.
<다크홀>의 유일한 생존자, 화선이 말하고 싶은 것
전무후무한 액션 연기로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악녀>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한 배우 김옥빈이 2년 만에 복합장르물 <다크홀>로 돌아왔다.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을 다룬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가 SF나 판타지의 영역으로 이어지더라. 그동안의 좀비물보다 입체적이라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작품에 출연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또한, 극 중 세계관을 이끌어가는 인물인 ‘이화선’에 대해 “최악의 상황에서 인간의 본성과 이기심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럼에도 인간다움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빛나는가. 그게 바로 화선을 통해 말하고 싶은 바”라고 말하는 그녀의 눈빛에서 연기를 향한 진정성과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어느덧 베테랑 배우로 자리매김 한 그녀는 여전히 현장에서 배우고 또 배우며 성장하는 중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함께 한 동료 배우 이준혁을 언급하며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법을 배웠다. 연출에도 재능이 있어서 현장의 흐름을 파악할 줄 알더라. 장면마다 동선을 의논하고, 캐릭터의 행동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하며 개인적인 연기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여정, 김혜숙 등 최근 연달아 좋은 소식을 전해오는 선배 배우들을 향한 존경심도 잊지 않았다. “이전에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문장을 보란 듯이 증명하는 선배 배우들이 있기에 그런 두려움도 떨쳐버릴 수 있다”라며 노력파 다운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이 좋다. 이러다간 죽을 때까지 일할 것 같다”고 진담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광기에 사로잡힌 변종 인간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블랙홀>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김옥빈은 자신만의 신념을 좇는 캐릭터 ‘이화선’을 맡아 명불허전 ‘연기의 신(神)으로서의 자격을 입증하고 있다.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들며 거친 카리스마를 발휘하다가도 절절한 감정표현까지 놓치지 않는 그녀만의 디테일한 연기가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늘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있는 배우 김옥빈의 여신강림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명품 배우, 김남길>남자의 향기 물씬, 비주얼 정점 찍은 남신 화보 공개!
-김남길, “배우로서 늘 필모그래피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가급적 많은 작품 해보고 싶어”
-김남길, “내 인지도나 영향력으로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
-김남길,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우의 다양성을 발굴해 성장시키는 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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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변함없는 조각 비주얼이 돋보이는 배우 김남길의 고품격 화보를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그린 컬러로 꾸며진 스튜디오에 어울리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의상을 입고 등장한 김남길은 길게 내린 헤어스타일에도 가려지지 않는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수트핏은 물론, 여전히 한계 없는 남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다는 후문. 특히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어른 남자’의 섹시함을 선보인 그의 매력에 지켜보던 남자 스태프들마저 ‘역시 장르가 김남길이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장과 사랑에 빠진 열혈 배우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정의를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신부 ‘김해일’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배우 김남길은 2021년에도 가열차게 연기에 정진 중이다. 영화 <야행>, <보호자>, <비상선언>에 이어 드라마 <아일랜드>까지 출연을 확정 지은 그는 “배우로서 늘 필모그래피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연기는 감각적인 작업이라 손을 놓으면 금방 무뎌진다는 걸 느낀다. 촬영장에서 마음이 가장 편안해지는 걸 보면 이 일을 꽤 사랑하는 것 같다”라며 연기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남길이 걸어가는 ‘길’
연기자 외에도 NGO 대표,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등 다양한 부캐를 가지고 있는 김남길은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깨달았다며 “내 인지도나 영향력으로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한다. 세상 살 만하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길, 진심이 모이는 길, 김남길이 가고자 하는 길 등 여러 의미가 담긴 ‘길’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길스토리이엔티에서 배우 이수경을 영입한 것에 대해 “배우의 다양성을 발굴해 성장시키는 일을 하고 싶었다.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며 경험을 쌓는 건 앞으로 키울 아티스트에 대한 예행연습이기도 하다”라고 답하는 그의 눈빛에서 선배 배우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졌다.
한편,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전에 없던 파격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했던 배우 김남길은 차기작으로 판타지 드라마 <아일랜드>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올해 영화 3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연기 외에도 NGO 활동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외모뿐 아니라 내면까지 완벽한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중이다.
자신만의 신념을 지킬 줄 아는 배우 김남길의 품격 있는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