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해 <변신>, <나의 나라>,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괴물 신인’으로 떠오른 배우 조이현의 무결점 화보를 공개했다.


초여름의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시원한 컬러의 세트장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온 조이현은 깨끗하고 순수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역대급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티 없이 맑은 미소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이온음료가 인간으로 환생하면 이런 모습일까”라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공개된 화보 속 조이현이 사용한 제품은 피지 케어에 탁월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된 보타니티의 ‘마키올’ 라인으로, 피부 유분 조절과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키올 프레쉬 토너’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마키올 세럼’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컷을 완성했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장윤복’ 역을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이현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소신 있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진지원’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신예 배우 조이현과 진정한 클린 뷰티를 실현하는 브랜드 보타니티가 함께한 내추럴한 뷰티 화보는 <뷰티쁠> 7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도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웹소설 작가 ‘나지나’ 역으로 열연
-신도현,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땐 ‘나지나’와 싱크로율 100%, 생활 연기에 가까워”
-신도현, “유학 시절 연극과 뮤지컬에 빠져,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자의 꿈 키웠다”
-신도현, “작가 역할 위해 저널리즘 수업까지 들으며 에디터가 된 자신을 상상”
-신도현, “이름이 알려진 이들의 영향력 실감, 말부터 글로 표현하는 것까지 모두 조심스러워”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 두 남자 사이에서 흔들리는 ‘나지나’ 역을 섬세하게 연기 중인 배우 신도현의 여신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극 중 신도현은 화려하고 시크해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삼각 로맨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 캐릭터인 ‘나지나’와 어울리는 독립서점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배우 신도현은 길고 풍성했던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낸 채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상큼한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그녀는 소녀같이 맑고 순수한 미소를 짓다가도, 어느 순간 성숙한 여인의 얼굴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눈빛으로 촬영장에 있던 모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 그녀는 슬립 드레스부터 니트 베스트까지 다채롭게 소화, 떠오르는 워너비 스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닮은 듯 다른 신도현과 ‘나지나’

드라마 <멸망>에서 로맨틱한 삼각관계의 주인공 ‘나지나’ 역을 맡은 배우 신도현은 풋풋한 첫사랑과 설레는 첫 키스 상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감정을 연기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캐릭터와 닮은 면도 있지만 닮고 싶은 부분도 있다는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멸망>의 나지나와 싱크로율이 100%에 가깝다. 감정을 쉽게 잘 표현하는 성격이고, 친구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은 생활 연기에 가깝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눈물을 보이거나 슬픔을 드러내진 못한다. 속으로 삭이다가 곪아 터지는 편이다. 감정의 솔직한 표현법을 나지나에게서 가지고 오고 싶다”라며 부러움 섞인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라는 그릇에 아이덴티티를 채운다는 것

낯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할 땐 단호하게 표현할 줄 아는 배우 신도현은 청소년기부터 연극과 뮤지컬에 푹 빠져 살았다.

 

공연은 물론 뮤지컬 영화까지 전부 섭렵했다는 그녀는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고르다 보니 그게 연극이고, 뮤지컬이었다.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기를 배웠다”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평소에도 말보다는 글쓰기에 더 자신 있는 편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 저널리즘 수업을 들으며 에디터가 된 자신을 상상했다”는 그녀의 말에서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독특한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던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주연 배우들의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과 애틋한 로맨스 전개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신도현은 복잡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배우 신도현의 반전 매력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월간집> 정소민&김지석, 전에 없던 독특한 ‘내 집 마련 로맨스’로 안방극장 컴백
-정소민, “김지석과 8년만에 재회, 서로 얼마나 성장했고 어떻게 호흡을 맞추게 될지 기대돼”
-정소민, “부동산에 대한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 다뤄,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작품”
-김지석, “정소민은 유연한 배우, 상대 배우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활력소가 돼”
-김지석, “부동산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게 느껴져,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6일 첫 방송된 드라마 <월간집>에서 신선하면서도 현실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 정소민 & 김지석의 비주얼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내 집 마련 로맨스’라는 신선한 소재의 작품으로 8년 만에 재회, 한 층 더 깊어진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3년 <드라마 스페셜>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정소민과 김지석은 오랜만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찐 커플 비주얼을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화려한 드레스와 셔츠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다가도,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활기찬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두 사람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 없던 질투심마저 유발하는 환상의 커플임을 입증했다는 후문.

 

<월간집>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누구나 한 번쯤은 맞닥뜨리게 되는 부동산 문제를 스크린 안으로 끌어들인 드라마 <월간집>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재와 스토리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인 ‘유자성’ 역을 맡은 김지석은 “부동산이라는 소재 자체가 신선했다.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 우리 시대에 제일 필요한 메시지라 생각했다”라며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집에 대한 낭만을 안고 살아가는 ‘나영원’으로 출연하게 된 정소민 역시 “집에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라는 문장이 순식간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원을 비롯한 인물 모두가 부동산을 둘러싼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 한다. 이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넬 수 있지 않을까?”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정소민과 김지석의 두 번째 케미스트리

작년 여름부터 시작해 약 8개월 간 함께 하며 작품을 준비한 두 사람은 한 층 더 끈끈해진 우정을 과시했다.

 

정소민은 “다시 만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서로 얼마나 성장했고, 어떻게 호흡을 맞추게 될지 기대됐다”고 김지석과 재회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스페셜>에서 처음 만난 정소민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는 김지석은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유연한 자세를 가진 사람이다. 이번 현장에서도 덕분에 호흡을 잘 맞췄고, 드라마 전체에도 좋은 시너지를 낸 것 같다. 촬영 현장에서 상대 배우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활력소가 된다고 느꼈다”며 애정 가득한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극히 현실적인 ‘부동산’이라는 소재에 로맨스를 곁들여 방송 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던 드라마 <월간집>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채정안 등 주연 배우들간의 찰떡 궁합은 물론, 극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공감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낭만을 꿈꾸는 여자와 현실을 사는 남자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보여줄 정소민 & 김지석의 사랑스러운 커플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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