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이즈,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던 <킹덤> 이후 8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
- 더보이즈 현재, “영훈의 메소드급 연기, 가끔은 대사인지 나에게 하는 말인지 구분이 안 가”
- 더보이즈 영훈, “최종 2위 한 <킹덤>, 순위에 집착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는 무대 만들기로 다짐”
- 더보이즈 현재, “11개월 만의 컴백, 여름에 딱 맞는 청량하고 시원한 음악으로 돌아올 예정”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해 9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체이스(CHASE)’와 ‘더 스틸러(The Stealer)’로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경신, <로드 투 킹덤>과 <킹덤>에서 환상적인 팀워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음원 다운로드 주간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성장한 더보이즈 현재·영훈의 감각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따뜻한 원목 톤의 촬영장 안에서 초롱초롱한 눈인사를 건네며 등장한 현재와 영훈은 둘도 없는 친구라는 것을 보여주듯 촬영을 하는 내내 서로의 사진을 대신 모니터링하고, 포즈에 대한 조언을 건네며 환상의 짝꿍 다운 케미를 보여주었다. 

화이트 톤의 와이드 팬츠와 니트가 어우러진 시밀러 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들은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듯한 역대급 비주얼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훤칠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오늘 헤어, 메이크업, 코디 3박자가 전부 완벽하다”라며 그들의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로드 투 킹덤>에서 <킹덤>까지, 440일간의 여정

<로드 투 킹덤>과 <킹덤>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롤러코스터와도 같은 시간을 보냈던 더보이즈 현재와 영훈은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했던 당시의 순간을 회상했다. 영훈은 “<로드 투 킹덤>에서 올라온 팀이기 때문에 걱정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아파서 무대에 참여하지 못한 날 영상으로만 멤버를 지켜봤을 때 정말 멤버들이 단단해졌구나 생각했다”라며 더보이즈가 한층 더 성장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순위에 집착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팬들에게 온전히 보여주기로 다짐했다. <킹덤>의 무대는 하나로 똘똘 뭉친 더보이즈 멤버들과 스태프, 그리고 팬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이 담겨 있었다.

 

끝없는 도전, 더비를 위한 내일

긴 여정에 잠깐의 공백기를 가질 법 하지만, 그들은 곧바로 다음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는 더보이즈의 앨범을 오랜 시간 기다렸을 더비를 위한 결정이다. 


현재는 “경연을 하는 동안 청량하고 밝은 곡을 한 적이 없다. 여름에 딱 맞는 시원한 음악이라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앨범의 키워드를 ‘에너지’, ‘파티’로 정의했다. 

더불어 바쁜 일정 속 그들을 지치게 하지 않는 원동력은 팬들이라며 “계속해서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팬들을 더 놀라게 해줄 서프라이즈가 앞으로도 펼쳐질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영훈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를 마치며 ‘건강히 만나자’라고 덧붙이는 영훈과 현재의 한 마디에서 팬들을 곧 만날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가 묻어나 있었다.

한편, <로드 투 킹덤>과 <킹덤>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펼치며 44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더보이즈는 지난 11일 시네마틱 사운드스케이프가 인상적인 세련된 분위기의 EDM 팝 ‘Drink it’을 발매, 다채롭고 풍성한 저음역대의 사운드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더보이즈는 오는 8월 새로운 콘셉트의 음악이 담긴 여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11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하며 <킹덤> 이후 첫 앨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꾸준한 도약을 통해 성장하는 더보이즈 현재, 영훈의 매력 넘치는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약 2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복귀를 알린 배우 이요원의 클래스가 남다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게 된 이요원은 극 중 입체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 ‘은표’를 연기, 그녀의 복귀를 기다리던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크롭 탑 패션부터 청순한 화이트 스커트까지, 배우 이요원은 매 컷마다 달라지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다가도, 소녀처럼 순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과감한 레더 쇼트 팬츠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선보이며 원조 워너비 스타다운 면모를 입증, 지켜보던 스태프들조차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힙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에 모인 다섯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겉으로는 자존심 강해 보이지만 사실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은표’ 역을 맡게 된 배우 이요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선덕여왕>, <화려한 휴가>,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스펙트럼을 넓혀 온 만큼, 이요원만의 색깔로 해석한 캐릭터와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전히 소녀 같은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이요원의 한계 없는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하성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앨범 5집 <Sneakers>에서 자유롭고 청량한 매력 발산
- 하성운, “주위 시선에 흔들리지 않지만 유일하게 팬들이 상처받거나 실망할까 봐 신경 써”
- 하성운, “OST 작업 제안 들어올 때 정말 내 목소리를 원하는 것 같아서 좋아”
- 하성운, “태연 선배님의 ‘욕할 사람들은 다 하니까 맘대로 살아라’라는 인스타 스토리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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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지난 6월에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neakers>에서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담은 타이틀곡 ‘스니커즈 (Sneakers)’로 입소문을 타며 올여름 ‘청량송’의 반열에 오른 가수 하성운의 남친룩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무더위도 비껴갈 시원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하성운은 캐주얼한 룩을 입고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뜨거운 햇빛 속 청량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여름날의 한순간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오늘 남자친구 짤이 대거 생성될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는 후문.


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 <Sneakers>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만큼, 이번 미니 앨범 5집 <Sneakers>에는 가수 하성운의 마음가짐이 가득 담겨 있다. 기존의 앨범과는 달라진 콘셉트에 대해 

하성운은 “작년까지는 하성운이라는 가수로서의 색깔을 찾기 위해 유니크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가수 하성운으로서 어떤 색깔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보다는 

내가 지금까지 작업해온 것들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본연의 자신을 드러낸 앨범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다양한 목소리 분위기를 표현한 이유를 묻자 

“목소리를 다양하게 입혀보면서 사랑받을 수 있는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어서 다양한 톤으로 

계속 들려주려고 한다”라고 답하는 하성운의 말에서 최고의 노래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진심이 느껴졌다.



스스로를 믿는 강단 있는 사람

인터뷰를 할 때마다 매번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할 거다’라고 말하는 가수 하성운의 다짐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항상 내 판단을 믿는다. 내 생각대로 행동하고 거기에 만족하는 타입이라서 후회도 거의 하지 않는다. 뭐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태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봤던 글 중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하니까 내 맘대로 사는 게 좋다’라는 말에 공감했다. 내가 뭘 해도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고,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니 안 좋은 얘기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더불어 “내 선택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언젠가 좋아하게 될 수 있다. 주위 시선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그의 말에서 자신이 내린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 강한 의지가 돋보였다.

한편,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하성운은 지난 6월 미니 앨범 5집 <Sneakers>를 발매,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음색과 밝은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답답한 일상 속 자유롭게 떠나고 싶은 많은 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특히, <Sneakers> 활동을 마무리한 후 전국투어 콘서트 ‘FOREST &’ 준비에 매진하면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 하성운이 함께한 잘생쁨 가득한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8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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