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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첫 솔로곡 ‘가시나’에 이어 ‘주인공’, ‘사이렌’ 등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성을 펼친 데 이어, 매 무대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선미 팝’의 장르를 새로 만들어가는 가수 선미의 치명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매력적인 눈인사와 함께 강렬한 록 시크 룩을 입고 등장한 선미는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도시적인 무드가 드러나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부터 볼드한 느낌의 스웨이드 부츠까지, 프랑스의 록 시크 룩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감 없이 소화해내며 유니크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어떠한 옷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카메라를 압도하는 매혹적인 눈빛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마치 프랑스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라며 극찬했다는 후문.

 

한편, 원더걸스로 데뷔 후 홀로서기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면서 ‘솔로 퀸’으로 떠오른 가수 선미는 ‘가시나’를 시작으로 최근에 발매한 ‘꼬리(TAIL)’까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음악으로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8월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꼬리’ 이후 6개월 만의 컴백 소식을 알린 선미는 올여름 가요계를 다시 한번 뒤흔들 예정이다. 

이에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로 ‘선미 팝’의 음악적 컬러를 보여줄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번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하는 가수 선미의 섹시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비투비,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킹덤>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라이브 선보여 화제
- 비투비, 13일 <킹덤>에서 선보인 ‘Blue Moon’ 디지털 싱글 발매
- 비투비 민혁,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란 확신으로 회사와 멤버들의 만류에도 <킹덤>출연 설득”
- 비투비 프니엘, “평소엔 주위를 신경 쓰지 않는 편, 비투비일 때 훨씬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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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지난 6월 종영한 Mnet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킹덤>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평을 받으며 매 회마다 레전드 무대를 갱신한 비투비(BTOB)의 남다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명랑한 발걸음으로 ‘비글돌’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스튜디오장에 들어온 비투비는 데뷔 10년 차 아이돌답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이며 돋보이는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개구진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반전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말이 필요 없는 역대급 화보 장인”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비투비의 제 2막을 열어준 <킹덤>

데뷔 10년 차인 만큼 후배들과 경쟁해야 하는 <킹덤>이 부담스러웠을 터. 그러나 비투비 멤버들은 하나같이 얻은 게 더 많은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민혁은 “비투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거란 생각과 멤버들에 대한 확신으로 직접 회사와 멤버들에게 <킹덤>출연을 설득했다”라며 “비투비는 다 잘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고, 창섭은 “얻을 건 없고 잃을 것만 있을 것 같아 처음엔 출연에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없어서 처음엔 떨리지도 않았지만, 파이널 무대에선 긴장이 되더라”라며 <킹덤> 출연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 ‘진짜 나’를 찾아서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 비투비, 그 뒤에는 개개인 멤버들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 비투비가 아닌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그리고 프니엘은 어떤 사람일까.

 

프니엘은 “시카고 사람의 특징이 주변을 별로 신경 안 쓰고, 눈치도 없다. 하지만 비투비일 때는 나뿐만이 아니고 멤버들 인생까지 생각하게 되니까 더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다”라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은광은 “10년 차쯤 되니, 카메라 안과 밖을 분리할 수 있게 되었다. 카메라 속 모습이 대중이 바라는 모습일 수도, 촬영팀에서 원하는 모습일 수도 있는데 난 하기 싫을 때가 있지 않나. 그게 구분되지 않을 땐 억지로 하니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분리되고 나니 더 편하더라.”라며 장수 아이돌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언제나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다. BTS처럼 최고가 되는 것을 상상하며 늘 최선에 임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Mnet <킹덤>에서 독보적인 콘셉트와 라이브 실력으로 K팝에 한 획을 그은 비투비는 지난 13일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블루문(Cinema Ver.)’를 정식 발매하면서 뜨거웠던 여운을 고스란히 충족시켰다. 

특히, 27일 방영된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TACT 4 U’에서 화제가 되었던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층 더 성장한 10년 차 그룹 비투비가 함께한 섹시, 큐트를 모두 담은 반전 매력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7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다니엘,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속 헤어 디자이너 ‘광수’ 역으로 안방극장 복귀
-최다니엘, “그때 그때 캐릭터에 맞게 모습을 바꾸는 것이 배우의 기량이라고 생각”
-최다니엘, “기회가 된다면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되게 연기해보고 싶어”
-최다니엘, “어떻게 하면 나를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계속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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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프로 헤어 디자이너인 ‘광수’역을 맡아 약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배우 최다니엘의 훈훈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멜로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를 완성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로운 숲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최다니엘은 ‘훈남의 정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빛나는 비주얼로 등장했다. 모델 같은 피지컬을 마음껏 뽐낸 그는 섹시한 블랙 수트부터 캐주얼한 숏 쇼츠 패션까지 여유롭게 소화하며 매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다가도, 순식간에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역시 프로페셔널한 배우’라며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

나비를 꿈꿨던 최다니엘의 비상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온 배우 최다니엘은 이번 작품에서 헤어 디자이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직접 커트 기술까지 배우는 열정을 보였다. 촬영을 준비하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접한 그는 “20대의 최다니엘은 배우로서 방향이나 갈피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생각이 많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갑자기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막상 인기를 얻고 보니 힘든 면이 있었다”며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일에 대한 책임감이 결국 내 자존심이나 자존감을 지켜준다는 걸 알았다. 못 참고 일을 그만뒀다면 아마 어두운 감정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없었을 거다”는 말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달려온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100%를 위해 1%를 연기하는 배우

평소 비중이 작은 카메오나 특별 출연도 흔쾌히 수락하는 것으로 유명한 최다니엘은 “큰 배역 작은 배역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체 완성도를 100%라고 본다면 내가 맡은 1%에 따라 완성, 미완성이 갈리기도 한다는 믿음이 있다”라며 연기자로서의 신념을 소신 있게 밝혔다. 특히, “최다니엘로부터 비롯되는 특정 이미지가 있다는 건 오히려 반가운 일이다. 부드럽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기본 바탕에 두되, 작품 속에서 그때그때의 캐릭터에 맞게 모습을 바꾸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그게 배우의 기량 아닐까”라고 말하며 또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 새 작품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감대를 자극하는 드라마 <청춘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다니엘은 극 중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책임지는 헤어 디자이너 ‘광수’역으로 출연, 오윤아, 심은우와 함께 미용실 인턴들의 비상을 함께 하는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진실되게 연기하는 배우 최다니엘의 부드러운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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