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소, 드라마 <이미테이션> 속 걸그룹 ‘티파티’의 멤버로 변신, 아이돌 캐릭터로 컴백
- 정지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던 연기자의 길에 올인하고 싶어”
- 정지소, “드라마 <방법>, 고등학생 방법사로 분하기 위해 미스터리와 오컬트 관련 영상까지 찾아봐”
- 정지소, “아이돌 연기 위해 함께 연습하는 시간 외에도 매일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헤”
- 정지소, “나영, 에이티즈 윤호, 준영 등 또래 연기자들의 도움을 많이 얻어, 처음의 경험이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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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리얼한 아이돌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웹툰 원작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걸그룹 ‘티파티’의 멤버 ‘이마하’ 역으로 출연, 영화 <기생충>, 드라마 <방법>에 이어 또 다시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배우 정지소의 인형 같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한 치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배우 정지소는 촬영 시작부터 새 작품 속 캐릭터 ‘마하’처럼 러블리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를 여유롭게 소화한 그녀는 

소녀처럼 수줍은 미소를 짓다가도, 장난스러운 보이시 룩까지 선보이며 완벽하게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 빅 카라 재킷, 레이스 드레스 등 어떤 옷을 입혀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그녀의 모습에 촬영장 여성 스태프들마저 ‘작고 소중한 인형 같다’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영화 <기생충>의 ‘다혜’에서 배우 정지소가 되기까지

드라마 <메이퀸>으로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친 배우 정지소는 칸 영화제 수상작인 <기생충>에 이어 드라마 <방법>을 통해 한 가지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어릴 때부터 TV에 나오는 게 꿈이었다는 

그녀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 실패해도 시도한 것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던 연기자의 길에 올인하고 싶어 행동으로 옮겼다”라며 열정으로 가득 찬 눈빛을 보냈다. 특히, 오컬트를 주제로 한 전작에서 소름 끼칠 만큼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미스터리와 오컬트 관련 영상과 자료를 찾아보고, 초 자연적인 신비한 일들, 무속적인 영상과 샤머니즘, 다양한 나라의 무속 신앙과 굿에 관련된 콘텐츠에 열중했다.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 연기를 할 수 없다. 심취해서 어색하지 않게 연기해야 시청자들도 몰입할 수 있다”라며 프로페셔널 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미테이션>을 통해 처음 입문한 아이돌의 세계

카메라는 익숙하지만 가수로서 무대에 서 본 적이 없던 배우 정지소는 드라마 <이미테이션> 속 걸그룹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어릴 때 꿈이었던 아이돌을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 지수가 오르기도 했다. 

함께 연습하는 시간 외에도 따로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다”라며 숨겨진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위해 운동부터 시작했다는 그녀는 “극 중 소속 그룹 ‘타파티’의 멤버로 출연하는 민서, 나영 언니가 많이 도와주었다. 

윤호가 박자를 쉽게 잡아주어 고비를 넘긴 적도 있고, 상대역인 준영 오빠가 춤이 부족한 나를 끝까지 끌어주었다”라며 동료들에게 애정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에서 처음 연재된 이후 누적 조회 수 4.6억뷰를 돌파, 국내외를 아우르며 K 컬쳐의 새로운 주자로 떠오른 웹툰 ‘이미테이션’은 팬들도 인정할 만큼 생생한 아이돌 세계관으로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화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는 걸그룹 ‘티파티’의 ‘이마하’를 연기하게 된 배우 정지소는 전작과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 벌써부터 출연진들과 훈훈한 케미를 자랑한다는 소식까지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정지소의 사랑스러운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누적 조회 수 4.6억 뷰 돌파한 웹툰 원작 드라마 <이미테이션>, 5월 7일 첫 방송
- 유키스 이준영, “샥스의 센터 ‘권력’,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책임감 느껴”
- SF9 찬희, “어떻게 또 다른 슬픈 내면, 처연함 등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많이 해”
- SF9 휘영, “어디를 가도 멤버들이 있어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 보완해주고 채워줘”
- 유리, “예능 담당 ‘도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욕망이 강한 나와 비슷해”
- 안정훈, “리더 ’재우’ 역할 위해 안무 선생님으로부터 개인 레슨까지 받아”
- 에이티즈 종호, “샥스와 에이티즈 둘 다 막내 포지션, 이번 기회에 새로운 막내 이미지 보여줘”
- 에이티즈 성화, “있는 그대로도 빛이 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아 더욱 캐릭터에 몰입”
- 이수웅, “배우로 전향한 지 3년, 드라마에서라도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춤출 수 있어 행복”
- 에이티즈 산, “에이티즈에서는 절대 보지 못했던 귀여운 모습들, 상큼한 이미지 기대해주시길”
- 에이티즈 윤호, “첫 연기라 긴장,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면서 편하게 자신감 불어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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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2014년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총 누적 조회 수 4.6억 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누적 댓글 60만 개를 기록하며 새로운 K-부심의 중심이 된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이미테이션>의 주역 10인(이준영, 윤호, 유리, 안정훈, 휘영, 찬희, 종호, 이수웅, 성화, 산)의 화려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스튜디오를 금세 화기애애한 웃음소리로 가득 채운 <이미테이션> 10인방은 촬영 내내 서로를 모니터링해 주고 장난을 치는 등 찐 절친 케미를 입증하며 분위기를 여유롭게 리드했다.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을 콘셉트로 한 ‘샥스’ 멤버들과, 청량하고 순수한 느낌의 화이트로 변신한 ‘스파클링’ 멤버들은 마치 잘생김을 대결하듯 저마다 조각 같은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매 컷마다 입덕 포인트를 뽑아내는 그들의 출구 없는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그냥 다 좋아하면 안 되냐’라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는 후문.

<이미테이션>, 또 하나의 도전

본업이 가수인 멤버들부터 처음으로 아이돌 연기에 도전하는 배우까지,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출연진 모두에게 하나의 도전과도 같다. 준영은 “나 스스로 아이돌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나에게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을 반짝였다. “항상 슬픈 캐릭터를 주로 맡아서 이번에는 어떻게 또 다른 슬픈 내면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라는 찬희, 

“내가 집중해야 보는 사람들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집중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최대한 일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다”라는 산, “댄스는 자신이 없었는데, 안무 선생님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고 끝나면 남아서 연습하는 등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라는 정훈의 말에서 역할에 몰입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본캐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부캐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로 프로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던 에이티즈 멤버들은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부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막내 종호는 “아이러니하게도 양쪽 팀에서 다 막내다. 새로운 막내다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막내 온 탑’의 당찬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에이티즈와는 상반된 캐릭터라 걱정과 부담이 많았는데, 오늘 화보 촬영을 해 보니까 내가 에이티즈 내에서 가장 청량한 스타일이었다“라는 윤호, “에이티즈의 산에게서는 절대 보지 못했던 귀여운 모습들, 상큼한 이미지를 기대하셔도 좋다”라는 산, “항상 동생들과 잘 어울리고 나름 귀여운 면도 있다. 그런 본캐의 모습이 세영과도 매우 닮아 있다 “라는 성화 등 모든 멤버들이 본캐와는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힘든 하루에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들

동거동락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대며 나아가는 현실의 아이돌 그룹처럼, 드라마 <이미테이션>의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서로가 있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유리는 “이미 활동하는 배우들이 내 연기를 많이 답답해할 것 같았는데, 

모르면 도와주고 서로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스스럼없이 공유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다”라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파클링은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그룹이다. 한 신이 끝날 때마다 서로 기운을 북돋는다”라는 수웅, “맞물린 스케줄이 참 많았는데 어디를 가든 팀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SF9과 팀 활동을 할 때는 멤버들이 있어서, 드라마 촬영장에 와서는 샥스 멤버들이 있어 큰 힘이 되었다”라는 휘영 역시 솔직한 진심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100만 연예 고시 시대’에 맞춰 본격 아이돌 성장기를 그려낸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샥스’부터 열정 넘치는 ‘스파클링’, 밝은 에너지의 ‘티파티’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리얼한 K 팝 세계관을 배경으로 해, 국내뿐 아니라 북미,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사전에 각 그룹의 티저 영상을 공개, 실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각양각색 콘셉트로 일찍부터 팬덤 확보에 성공하며 화제성을 입증해내고 있다.

모조품이 아닌 진짜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드라마 <이미테이션> 주역들의 눈부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한예리,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美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 한예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 <미나리>의 '모니카' 역으로 열연한 배우 한예리
- 한예리, “<미나리>, 많은 걸 선사해 준 아름다운 영화, 좋은 사람들도 만나”
- 한예리, “어느덧 배우 10년 차, 윤여정 선생님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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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영화 <미나리>에서 ‘모니카’ 역으로 출연한 배우 한예리의 상큼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한예리는 아카데미 후보 6관왕을 달성한 <미나리>를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예리는 <싱글즈> 5월호 화보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내는 색다른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바라만 봐도 즐거움이 200% 충전되는 ‘인간 비타민’ 화보를 완성했다.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익살스러운 소품은 물론 화사한 파스텔 톤의 

드레스부터 우아한 그린 빛의 롱 스커트까지, 다채로운 색채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배우 한예리가 걸어온 10년이라는 시간

상업 영화 데뷔 10년차가 된 배우 한예리에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하다. 10년쯤 지나면 뭐든 확실해 질 것 같았다며 과거를 회상하던 그녀는 “상업영화를 막 시작했을 때 ‘10년쯤 지나면 뭔가 보이겠지’ 하는 생각을 막연히 했다. 

무슨 일이든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다 보면 나아 갈 길, 방향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적어도 처음처럼 헤매지는 않게 된다”라며 겸손하면서도 의연한 태도를 드러냈다. 동료로서, 또 후배로서 존경해 마지않는 배우 윤여정을 떠올리며 

“오랫동안 성실하게 일을 해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다. 선생님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싶다. 나중에 어떨지 모르니까 좋을 때 마음껏 해두고 싶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눈빛에서 선배 연기자에 대한 존경심과 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아카데미 후보 6관왕 영화 <미나리>의 모니카

국내외를 아우르며 각종 영화제를 휩쓸고, 한국 배우 윤여정에게 최초로 오스카 상을 안긴 영화 <미나리>는 그녀에게 어떤 의미일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한예리는 “멋지게 해낸 

사람들이 한국인들이어서 참 좋다. 골든 글로브나 아카데미 같은 국제적인 영화제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인종과 계층을 다룬 영화에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이라며 영화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소신 있게 밝혔다. 아카데미 후보 발표 순간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는 그녀는 “<미나리>는 삶을 지탱해나가는 의지와 사랑에 관한 영화다. 내게 많은 걸 선사해 준 아름다운 영화다. 참, 좋은 사람들도 줬다”라며 작품과 동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한편, 1980년대 미국으로 떠난 한인 가족의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에서 희망을 이어가는 인물인 ‘모니카’로 열연한 배우 한예리는 가슴 따뜻해지는 눈빛과 연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사, 그야말로 모니카 그 자체라며 국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영화 메인 OST ‘Rain Song’을 직접 부르며 연기와 무용,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재능을 보여준 그녀는 최근 미국 매니지먼트인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 배우 한예리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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