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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3일과 14일, 온라인으로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 (원 더 스토리)'를 개최하며 그동안의 히트곡은 물론, 다채로운 커버 무대까지 선보여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걸 그룹 아이즈원의 은비&민주의 그림 같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성큼 다가온 봄처럼 따뜻한 무드로 꾸며진 촬영장엔 은비와 민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활기가 넘쳤다. 센스 넘치는 뷔스티에 코디부터 트렌디한 크롭트 재킷까지, 산뜻한 봄 스타일링을 다채롭게 선보인
두 소녀는 여자라면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여신룩을 완성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초 밀착 클로즈업조차 가뿐하게 소화하는 인형 같은 미모로 매 순간 인생 컷을 뽑아낸 은비와 민주는
쉬는 시간에도 좀처럼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아, 바라보던 촬영장 스태프들조차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며 찐친 케미를 인정했다는 후문.
한편, 2020년 여자 아티스트 누적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 그룹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아이즈원은 오는 4월 공식적으로 단체 활동을 마무리하며 약 2년 반 동안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언제나 멋진 무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아티스트로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멤버들의 새로운 앞날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설레는 봄처럼 밝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 아이즈원 은비 & 민주의 요정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체 글
- <아이즈원 은비 & 민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비주얼 화보 공개! 2022.08.07
- <내일은 미스트롯2, TOP 7>트로트 여제들의 세련미 UP! 비주얼 화보 공개! 2022.08.07
- <달이 뜨는 강, 김소현>좋알람 울리는 완벽한 비주얼 화보 공개!싱글즈 4월호 커버 장식! 2022.08.07
<아이즈원 은비 & 민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비주얼 화보 공개!
<내일은 미스트롯2, TOP 7>트로트 여제들의 세련미 UP! 비주얼 화보 공개!
- 따로 또 함께, 4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트로트 여제들의 귀환
- 홍지윤, “아이돌 연습생 시절에도 대표님께 트로트를 하고 싶다고 졸랐던 기억이 있어”
- 김태연, “장윤정 마스터님께서 내가 했던 노래의 모든 것이 다 옳다고 해주셔서 너무 기뻐”-
- 김의영, “트로트의 오리지널리티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완벽한 ‘뽕끼’를 보여주고 싶어”
- 별사랑, “우리 모두가 힘들어도 살 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노래를 통해 전하고 싶어”
- 김다현, “댄스 그룹도 해보고 배웠던 경험이 경연 프로그램에서 유용하게 쓰인 것 같아, 오디션 때도 ‘눈누난나’를 췄다”
- 은가은, “작은 무대에 서는 것조차 두려워할 정도로 힘든 나날도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보자 해서 도전”
- 양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장하는 것을 느껴, 무대마다 한계를 넘어서고 싶었고 그런 것들이 쌓여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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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과 그 뒤에 숨겨진 애틋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긴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TOP 7에 이름을 올린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김다현, 은가은, 양지은의 반전 매력 화보를 공개했다.
<미스트롯2> 7인방은 이번 화보에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룩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편 진지한 눈빛으로 분위기까지 압도, 모델 못지 않은 카리스마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 함께 걸 그룹으로 데뷔해야 한다는 팬들의 반응처럼 환상의 팀워크를 뽐내던 7인은 촬영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 ‘찐 가족 같은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음악을 향한 간절함에 희망을 더해준 <미스트롯2>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한 이후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양지은부터 기나긴 무명시절 끝에 마침내 빛을 본 은가은까지, <미스트롯2>는 참가자들에게 마지막 동아줄과도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미스트롯2>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거다. 너무도 절실하게, 이걸 놓치면 앞으로 트로트를 못하게 될 것 같았다”라는 김의영, “다리를 다치고 성대낭종도 심해서 가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도 있었지만, 그때의 홍지윤이 잘 견디고 버텼기 때문에 지금의 홍지윤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홍지윤, “작은 무대에 서는 것조차 두려워할 정도로 힘든 나날도 있었는데, 음악을 포기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보자 해서 도전한 프로그램이다”라는 은가은의 말처럼, 7인 모두 꿈을 향한 간절함이 있었다.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초등부 참가자 김다현과 김태연은 “아직 어리고
부족하니까 오디션을 통해 좀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하게 됐다”, “계속 국악만 해왔기 때문에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언니들에 뒤지지 않는 열정을 전했다.
그녀들이 음악을 사랑하는 방법
노래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것은 일곱 명을 한 자리에 모이게 만든 이유이다. 별사랑은 “우리 모두가 힘들어도 살 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노래를 통해 전하고 싶었다. 위로하고 안아주고자 했다”라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했고, 어릴 때부터 국악을 해왔다는 김다현은 “지금 나도 트로트를 하고 있지만 둘 중 하나의 길을 아직 선택할 수는 없다. 현재는 트로트가 좀 더 재미있다”라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장르를 뛰어넘어 뮤지컬에도 도전했다는 은가은은 “뮤지컬로 대극장에 서고 싶은 마음은 있다. 최종 목표는 임창정 선배님처럼 노래, 개그, 연기, 뮤지컬까지 섭렵할 수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하는 것이다”라며 넘치는 열정을 과시했다.
<미스트롯2>이 끝난 뒤에 남은 것
노래하는 목소리도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표정도 각양각색인 그녀들의 공통점 중 또 하나는 <미스트롯2>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했다는 것. 무대를 준비하던 중 다리 부상을 입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은
별사랑은 “연습한 만큼 무대 위에 고스란히 나온다. 이렇게 감정 컨트롤을 하면서 무대 위에서 부르는 것 또한 내가 배워가는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됐다. <미스트롯2>를 통해서 지금껏 몰랐던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했다”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추가 합격을 기회 삼아 결국 진으로 선발된 기적의 주인공 양지은은 “프로그램에 합류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대마다 한계를 넘어서고 싶었고 그런 것들이 쌓여온 거다”라며 매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을 내심 부러워했다는 김의영은 “스트레스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법을 배웠다. 스스로가 그런 다스림에 익숙해져야만 한다”라며 마인드 컨트롤의 비법을 밝혔다.
한편, 평균 시청자 수 584만 명을 기록하며 4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은 <미스트롯2>의 여운은 한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선배 격인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맹활약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사랑의 콜센터>는 물론, TOP7 단독 예능 프로그램인 <내 딸 하자>를 통해 사연응모자를 직접 찾아가 노래를 선물한다는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다양한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며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쉴새 없이 달려온 <미스트롯2> 여제들의 프로 모델 같은 반전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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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김소현>좋알람 울리는 완벽한 비주얼 화보 공개!싱글즈 4월호 커버 장식!
-배우 김소현, 사극 <달이 뜨는 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변신에 성공
-김소현, “<달이 뜨는 강>, 큰 도전을 해야 하는 작품이라 시작에 앞서 고민, 지나치면 후회로 남을 것 같았다”
-김소현, “의문이 들 때마다 연기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열심히 귀담아듣고 표현하려고 노력”
-김소현, “주위에서 이야기해주는 걸 귀담아듣고, 스스로 변화하고 싶은 부분을 찾아 노력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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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용맹하고 야망 있는 캐릭터 평강 공주로 출연, 고난도 액션신까지 능숙하게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김소현의 고혹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배우 김소현은 와이드한 수트부터 거친 느낌의 레더 워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젠더 뉴트럴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제껏 봐왔던 순수하며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여유 있게 표현해 내며
베테랑의 포스를 아낌없이 보여줬다는 후문.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 과하지 않은 담백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그녀의 눈빛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좋알람 앱이 있다면 쉴 틈 없이 울렸을 것’이라며 이미 반해버린 속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 노력하면 될 거라 믿어요
마냥 귀엽고 깜찍한 아역에서 어엿한 성인 배우로 인정받기까지, 그렇게 수월하지만은 않았던 김소현이 걸어온 길에는 ‘노력’이라는 단어가 기본 전제로 깔려 있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시작할 때도 고민이 많았다는
그녀는 “솔직한 마음으로 몇 년 후 평강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이 작품을 지나치면 후회로 남을 것 같았다. 내가 열심히 하면 연기 변신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 큰마음을 먹고 시작했다”라며
연기자로서의 고민을 진지하게 토로했다. “아역부터 거쳐온 사극에서의 이미지가 분명 시청자들에게 남아 있을 거란 걱정이 들었다. ‘이게 맞을까?’ 의문이 들 때마다 연기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열심히 귀담아듣고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는 말에서 좋은 연기를 향한 그녀의 열정이 있는 그대로 전해졌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까지 공개되며 한 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김소현은 “조조의 힘든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파고드는 것은 힘겨웠다. 시즌을 거치며 사랑의 형태에 대한 생각도
깊게 해보았다”라며 사소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으려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힘들 때마다 지난 작품들을 돌아보며 힐링한다는 그녀는 “내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건 외면하지 않고 부딪치려 노력한다. 주위에서 이야기해주는 걸
귀담아듣고, 스스로 변화하고 싶은 부분을 찾아서 다음 작품을 통해 소화하려 한다”라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배우 김소현의 내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10회 연속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출연진 간의 완벽한 케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극 중 캐릭터 ‘평강 공주’에 완벽히 몰입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 역시 글로벌 TV 프로그램 차트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 그 누구도 대체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 탄탄한 히스토리를 쌓아가는 중이다.
연기를 향한 열정만큼은 늘 초심 그대로인 배우 김소현의 우아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