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11:00
삼성전자가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소용량 신제품을 16일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더한 10kg 세탁기, 9kg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더한 10kg 세탁기, 9kg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 그랑데 AI는 진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사용자의 세탁 습관과 환경에 맞게 최적의 세탁·건조를 해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10kg 세탁기와 9kg 건조기로 그랑데 AI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심플한 컨트롤 패널, 컴팩트한 디자인 등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와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소형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그랑데 AI 소용량 모델을 도입했다.
특히 세탁기의 경우, 10kg 소용량 신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그랑데 AI 제품과 비교해 직렬 설치 시 높이가 약 22cm 낮아지고, 병렬 설치 시에는 가로가 17cm 가량 좁아져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세탁기에서 선택한 코스에 맞춰 건조코스까지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AI 코스 연동’,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코스와 옵션을 기억해 우선순위로 보여주는 ‘AI 습관기억’ 등 대용량 제품에 적용했던 기능이 그대로 구현된다.
또한 세탁기와 건조기를 공간 형태에 따라 상하 직렬, 좌우 병렬 별도 설치 모두 가능하다. AI 코스 연동 기능은 설치 방식에 관계없이 구동할 수 있다.
10kg 세탁기 신제품은 △사용자가 선택한 코스와 빨래 양에 맞는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으로 투입해주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과 △세탁물의 오염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세탁·헹굼 시간을 조절해주는 ‘AI 맞춤세탁’ 기능도 탑재했다.
9kg 건조기 신제품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청소할 수 있는 열교환기 △빨래에 묻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9% 제거하는 ‘에어살균+’ 등 대용량 건조기에서 호평받은 기능들을 대거 적용했다.
◇에어살균+' 살균 성능
·국제인증기관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젖은 빨래 4kg, 마른빨래 2kg으로 각각 실험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대장균 99.99% 살균.
·세균으로 오염된 면직물(10cm x 10cm) 부착 후 에어살균+ 코스 작동
그랑데 AI 신제품은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화이트와 그레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세탁기와 건조기 모두 119만9000원에서 124만9000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16·17kg 건조기를 출시하며 대용량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소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까지 만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전을 나답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분류 전체보기
- 삼성전자, 인공지능 더한 10kg 세탁기·9kg 건조기 신제품 출시 2023.12.08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사전 개통 22일까지 연장·일반 판매 23일 시작 2023.12.08
- 삼성전자, 업계 최초 초소형 이미지센서 라인업 구축 2023.12.08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 18일 출시 2023.12.08
- “낮에는 집중력 강화, 밤에는 숙면유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 생체리듬 LED 조명 출시 2023.12.08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 1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2023.12.08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 9일부터 한정 판매 2023.12.08
- 삼성전자, 한샘과 공동사업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12.08
- 삼성전자, 홈 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전격 공개 2023.12.08
-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 출시 2023.12.08
삼성전자, 인공지능 더한 10kg 세탁기·9kg 건조기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사전 개통 22일까지 연장·일반 판매 23일 시작
2020-09-16 09:38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사전 예약 물량으로 인해 사전 개통 기간을 22일까지로 연장하고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2 미스틱 브론즈
삼성 갤럭시 Z 폴드2 미스틱 브론즈
삼성전자는 당초 15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약자 대상 개통을 진행하고, 18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물량은 이동통신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을 합쳐 최종 8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고객 대상 제품 배송과 개통을 22일까지 모두 완료한 후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2’ 글로벌 출시는 예정대로 18일부터 진행된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하고,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8000원이다.
한편 최신 AP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 사전 예약 고객은 17일까지 사전 개통이 가능하며, 18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갤럭시 Z 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초소형 이미지센서 라인업 구축
2020-09-15 11:00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형 0.7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픽셀을 활용한 모바일 이미지센서 제품 4종을 공개하며 초소형 픽셀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초소형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구축했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초소형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구축했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고화소 카메라 트렌드에는 초소형 픽셀 이미지센서가 필수다. 제한된 공간에 더 많은 화소를 담을 수 있으면서도 얇은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 공정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픽셀 소형화 기술 혁신을 이루며 업계최초로 0.7μm 픽셀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초소형 신제품 4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0.7μm 픽셀 기반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제품은 △0.7μm 픽셀 최초의 1억800만 화소 ‘아이소셀 HM2’ △4K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한 6400만 화소 ‘GW3’ △초광각과 폴디드줌을 지원하는 4800만 화소의 ‘GM5’ △베젤리스 디자인 구현에 최적화된 초소형 3200만 화소 ‘JD1’ 4종류다.
일반적으로 이미지센서 픽셀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줄어들어 촬영한 이미지의 품질이 낮아진다. 따라서 픽셀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향상시키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0.7μm 초소형 이미지센서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픽셀의 광학 구조를 개선하고 신소재를 적용해 빛의 손실과 픽셀 간 간섭현상을 최소화하는 삼성전자만의 특허 기술인 ‘아이소셀 플러스(ISOCELL PLUS)’를 적용했다.
또한 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ISO 값을 조정해 색 재현성을 높이고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스마트-ISO(Smart-ISO) 기술도 적용했다.
4분기부터는 차세대 ‘아이소셀 2.0’과 ‘스태거드 HDR’ 등 첨단 센서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소셀 2.0’은 컬러필터 사이의 격벽 구조를 효율화해 빛의 손실과 픽셀 간 간섭현상을 최소화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감도(Sensitivity)를 최대 12% 높일 수 있어 픽셀이 작아지더라도 화질을 높일 수 있다.
스태거드 HDR(staggered High Dynamic Range)은 픽셀이 빛에 노출되는 방법을 개선한 기술로 이미지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면서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0.7μm 픽셀로 1억800만 화소 제품을 구현할 경우, 0.8μm을 이용할 때 보다 이미지센서의 크기를 최대 15% 줄일 수 있다. 이미지센서가 작아진 만큼 카메라 모듈의 높이도 최대 10% 낮아져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의 높이를 낮출 수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장 박용인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15년 업계최초로 1.0μm, 2017년 0.9μm 픽셀을 출시한 이후 2018년 0.8μm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고, 2019년 0.7μm와 1억800만 화소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센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으로 초소형·고화소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센서 혁신 기술 개발을 지속해 한계를 돌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0.7μm 픽셀 기반의 ‘아이소셀 HM2’, ‘GW3’, ‘JD1’을 양산하고 있으며 ‘GM5’의 샘플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 18일 출시
2020-09-15 11:00
삼성전자가 클래식한 디자인과 대폭 강화된 헬스 기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갤럭시 워치3’의 티타늄 모델을 18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은 갤럭시 스마트워치 최초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으며, 길이 조절이 쉬운 프리미엄 메탈 스트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은 혈압·심전도(ECG)와 같은 헬스 모니터링부터 피트니스·수면 관리·낙상 감지 등 통합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골프존데카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스마트워치용 골프앱도 기본 탑재했다.
기본 탑재된 ‘스마트 캐디(SMART CADDIE)’ 앱을 통해 사용자는 골프 라운딩 시 필요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전 세계 95% 골프장의 4만여개 골프 코스 데이터를 실측·위성지도·항공사진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골프 코스의 경우, 고저차 정보·그린 언듈레이션 등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은 미스틱 블랙 색상의 45mm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77만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쿠팡·11번가·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3 티타늄 PXG 에디션’도 1000대 한정 판매한다.
‘갤럭시 워치3 티타늄 PXG 에디션’은 PXG 로고가 새겨진 스페셜 패키지에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과 PXG 골프용품 2종·PXG 전용 스트랩 2종· 충전기·워치 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갤럭시 워치3’의 베젤을 모티브로 특별히 제작된 볼마커와 디봇툴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가죽 소재를 세밀한 수작업으로 완성한 가죽 스트랩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필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스포츠 스트랩이 포함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전용 워치 충전기가 포함되며, 스마트워치와 해당 기능이 지원되는 갤럭시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으면 충전 시 PXG 스마트폰 테마와 전용 워치 페이스가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
‘갤럭시 워치3 티타늄 PXG 에디션’ 가격은 99만원이며, 삼성전자 홈페이지·PXG 온라인 쇼핑몰·온라인 골프 쇼핑 사이트 ‘골핑(Golping)’에서 구입 가능하다.
“낮에는 집중력 강화, 밤에는 숙면유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 생체리듬 LED 조명 출시
2020-09-14 08:57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과 생체 리듬에 따른 빛 조절로 사용자의 컨디션 관리를 돕는 ‘생체리듬 LED 조명’을 출시하고, 인간 중심의 조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멜라토닌 호르몬 조절로 집중력 향상과 숙면을 돕는 ‘생체리듬 LED 조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멜라토닌 호르몬 조절로 집중력 향상과 숙면을 돕는 ‘생체리듬 LED 조명’을 소개하고 있다
생체리듬 LED 조명은 빛의 파장을 이용해 생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조절한다.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면 신체 활동이 왕성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며, 멜라토닌이 증가하면 생체리듬을 안정시켜 휴식에 도움을 준다.
생체리듬 LED 조명을 사용할 경우 낮 시간대의 멜라토닌이 일반 LED 조명 대비 18% 적게 분비된다. 이는 두뇌 활동을 촉진하며 집중력을 약 10% 향상시켜 학습 및 업무 효율을 높인다.
또한 밤 시간대에는 멜라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약 50분 빠르게 숙면 상태에 도달하도록 돕는다. 조명에 의한 각성 효과를 최소화해 양질의 휴식이 필요한 가정이나 호텔 등에서 유용하다.
삼성전자는 실내 생활 비중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가정, 교육 및 사무 공간별 특화된 LED 조명 솔루션을 제안하며 원형 방등, 데스크램프, 평판등 등의 생체리듬 LED 조명 라인업을 구축했다.
7일 출시한 가정용 방등(SI-GFUC40B1A2D, 24만원대)은 집중, 휴식, 일상의 3가지 생체리듬 모드를 지원한다. 침실에서는 휴식모드로 숙면을 돕고, 수험생 자녀가 있는 방에는 집중모드를 적용해 학습에 도움을 준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터치형 리모콘(벽부거치대 포함)을 통해 모드 변경 및 10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가정용 방등과 함께 출시하는 데스크램프(SI-GM9C10A2A2D, 8만원대) 또한 색온도 5단계, 밝기 7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취향과 상황에 따라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가정용 생체리듬 조명은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학업 집중력이 필요한 학교, 학원 또는 스터디 카페 등의 교육시설에는 ‘데스크램프’와 ‘에너자이징 평판 조명’이 적합하다.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두뇌 및 신체 활동을 촉진해주는 것은 물론, 장시간 공부할 때도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한다.
사무시설에서는 평판 조명을 교차 구성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오피스 업무 공간과 작업 공간에는 ‘에너자이징 평판 조명’(SI-GFWQ38B2A1D, 10만원대)을, 휴게 공간에는 ‘릴렉싱 평판 조명’(SI-GFWT38B2A1D, 10만원대)을 배치하면 직원들의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
삼성전자는 생체리듬 LED 조명은 단순한 조명의 역할을 넘어, 사용자의 신체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개념 광원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각자의 환경과 필요에 꼭 맞는 조명 솔루션으로 휴먼 중심의 조명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멜라토닌에 따른 신체변화 실험조건
·대상: 20대~50대 남성 30명 참여
·실험기간: 참여자별 2박 3일
·조건: Daytime 조명(5000K, 500 lux) / Nighttime 조명(2200K,190 lux)
·사용제품: SAMSUNG LM302N DAY, LM302N NITE
·실험방법: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낮용 조명(SAMSUNG LM302N DAY)사용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밤용 조명(SAMSUNG LM302N NITE)사용
휴먼 센트릭 Solution 및 기존 조명에 무작위 노출
·측정내용: 타액 검사를 통한 멜라토닌 수치 변화, 집중력 테스트(D2검사, 스도쿠 검사 등), DLMO 수면 시작 시간 비교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2016년 200조원의 매출과 28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 세계에서 9만6898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 51개국에 90개가 넘는 오피스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분,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 1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2020-09-10 09:29
삼성전자가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와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의 사전 예약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9월 18일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하고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모델로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9월 15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9월 1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을 비롯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정품 케이스·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과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등으로 구성된 ‘디즈니 컬래버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 전체 대상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70%(1년 1회 한정) 보상 △방문 서비스(2회) △정품 보호필름 무료 부착(1년 1회) △프리미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Z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YouTube Premium’ 4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 구독권 △오디오북과 전문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고화질 실시간 방송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 3개월 무료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중고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를 구매하고 기존 핸드폰 반납 시 각 통신사 중고매입가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0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는 ‘갤럭시 폴드 5G’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이 기존 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Z 폴드2 5G’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을 정액 보상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고 보상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 9일부터 한정 판매
2020-09-08 09:30
삼성전자가 MZ세대 인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협업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를 9일부터 판매한다.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는 한층 더 새로워진 디자인과 강력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미스틱 화이트 모델과 ‘휠라’ 인기 아이템인 운동화를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액세서리는 총 3종으로 휠라 로고 케이스와 신발 박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퀘어 케이스, 휠라의 대표 스니커즈 디스럽터(Disruptor) 모양의 키링이다.
패키지 가격은 20만9000원이며 한정 판매 수량은 총 2000대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는 9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 방송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채널 라이브 방송 시간 중 패키지를 구매하면 휠라 드리프터(Drifter) 슬리퍼도 제공한다.
9월 10일부터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휠라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샘과 공동사업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9-06 11:54
삼성전자가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인 한샘과 4일 양사 간 공동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오른쪽)과 강승수 한샘 회장(왼쪽)이 양사 간 공동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오른쪽)과 강승수 한샘 회장(왼쪽)이 양사 간 공동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과 강승수 한샘 대표이사(회장)가 참석했다.
삼성전자와 한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 확대 △리테일 판매 연계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스마트홈 솔루션 구현 등 폭넓은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진 만큼 관련 산업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가전과 인테리어 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 간 협력은 새로운 주거 문화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양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리모델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샘의 리모델링 시공 상품에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등 맞춤형 가전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임으로써 가구와 가전을 연계한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각사의 리테일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도 강화한다.
예를 들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는 한샘 제품을, 한샘 디자인파크에는 삼성 제품을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입점시키거나 인테리어·가전 복합 매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사의 이 같은 리테일 협력은 소비자들에게 제품 구매 단계에서부터 가전과 가구를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미래형 주거환경을 지향하는 스마트홈 솔루션 사업도 함께 발전시키기로 했다.
강승수 한샘 회장은 “50년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한샘은 세계 최고 전자 기업인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주거공간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은 “각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양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로 소비자들에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홈 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전격 공개
2020-09-02 17:00
삼성전자가 2일(영국 현지 시간) 뛰어난 화질과 스마트 기능을 갖춘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전격 공개했다
더 프리미어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 주요 신제품을 선보이는 버추얼 프레스 콘퍼런스 ‘Life Unstoppable’에서 소개됐다.
더 프리미어는 가정환경에서도 소비자에게 영화관 같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 TV로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영상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트리플 레이저: R(Red), G(Green), B(Blue) 색상을 각각 다른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풍부한 색과 밝기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젝터 기술).
이 제품은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과 싱글 레이저가 적용된 보급형 모델 2가지로 이원화되며 북미를 시작으로 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트리플 레이저가 적용된 고급형 모델은 최대 330.2cm(13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고화질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대 밝기가 2800안시루멘(ANSI lumen)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제약 없이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0만:1의 명암비로 어두운 이미지의 표현 능력도 뛰어나다(ANSI lumen: 프로젝터 투사의 밝기를 나타내기 위해 미국표준협회(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 ANSI) 표준에서 제시한 휘도 측정 단위).
더 프리미어는 프로젝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HDR10+와 필름메이커 모드 인증도 공식 획득했으며 강력한 내장 우퍼와 어쿠스틱 빔으로 40W에 달하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춰 최고의 영화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벽면 앞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초단 초점 방식으로 복잡한 설치 과정이 없으며 TV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기능도 적용돼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영상 콘텐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 ‘더 세리프(The Serif)’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TV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5월 미국서 첫선을 보인 아웃도어용 TV ‘더 테라스(The Terrace)’에 이어 급성장하고 있는 홈 시네마 시장을 공략할 더 프리미어까지 출시함으로써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더 프리미어는 해상도, 스크린 사이즈, 밝기 등 화질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제품”이라며 “홈 시네마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색다른 스크린 경험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 출시
2020-08-31 11:00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인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31일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한다
‘김치플러스’는 삼성전자가 2017년 처음 선보인 김치냉장고로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4계절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2019년에는 비스포크 디자인까지 적용돼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은 19종이나 되는 종류의 도어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인 프리스탠딩 4도어와 키친핏이 적용돼 빌트인 효과를 낼 수 있는 3도어·1도어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과 주거 공간에 따라 최적의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포크 냉장고에 적용된 색상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셰프 컬렉션 냉장고와 어울리는 혼드 메탈 계열 색상 4가지까지 더해 삼성전자의 어떤 냉장고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마치 한겨울 땅속에 저장한 것처럼 아삭한 김치 맛을 내기 위해 △±0.3도 이내로 온도 편차를 유지해 주는 ‘초정온 메탈쿨링 기술’ △김치 종류에 따라 온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 보관’ 모드 △김치 숙성 정도를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맞춤 숙성’ 모드 등을 지원한다. 온도 편차는 자사 시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김치냉장고를 다용도 냉장고로 활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무르거나 변질되기 쉬운 뿌리채소·열대과일을 위한 감자·바나나 모드 △보관이 까다로운 곡류나 와인을 최적으로 보관하는 모드 △육류나 생선을 살얼음 상태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육류·생선 모드 △육류 숙성 알고리즘이 적용돼 풍미를 높이는 ‘참맛 육류’ 모드 등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어 손잡이에 황색 포도상구균,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하는 항균 솔루션을 더한 ‘안심 핸들’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중간 벽을 없애 식재료를 박스째 보관할 수 있는 ‘와이드 상칸’ △문 안쪽에 2리터의 생수통도 거뜬히 수납 가능한 ‘빅도어 가드’ △음식 간 냄새 섞임 없이 보관할 수 있는 ‘메탈쿨링 밀폐존’등 차별화된 수납 솔루션을 갖췄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은 출고가 기준 제품 타입과 용량에 따라 140~599만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약 40년간 김치냉장고를 연구 개발해온 기술력을 토대로 전문적인 맞춤 보관 기능에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리더십을 지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 중 최상위 모델인 584L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200명을 대상으로 비스포크 색상이 적용된 메탈 김치통을 증정한다.
신제품 관련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닷컴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